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684353
오늘방문     4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성격이 급하신 분들에게
07/07/2017 05:28
조회  1036   |  추천   9   |  스크랩   0
IP 172.xx.xx.44

07/07/2017


성격이 급하신 분들에게


사람들 가운데 성격이 급하신 분들을 조우하게 됩니다

성격은 인격과도 연결 됩니다, 자신도 알고들 있지요

세상은 혼자 살아 가는 곳이 아니기에

더불어 사는 혼합의 세상임을 깨닳아야 하겠습니다


화가 치민다고 그대로 방치하면

고쳐지지 않으며 인격과도 연관 됩니다

화를 낼만한 원인은 이미 과거가 되었네요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리인 마태오를 부르십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마태오가 부르심에 응함으로써과연 무엇을 잃었고, 대신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당시 세리는 로마 정부를 대신하여 세금을 거두어들였습니다. 세리들은 세금을 거두려고 로마 정부에 아부하고, 이방인들과 사귀고, 동족을 착취하였기에 유다인들로부터 민족의 배신자,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런 세리인 마태오를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함께 길을 가던 제자들이 먼저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죄인과 동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리인 마태오는 어떠하였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려면 세리라는 직업을 버려야 합니다. 다른 제자들은 여차하면 다시 고기를 잡으면 되지만, 마태오는 다시 세리가 수는 없지요. 그런데도 마태오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랐으며, 다른 제자들 역시 죄인 중의 죄인을 동료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여기에 신앙생활의 매력이 있지 않습니까? 누구나 우리의 동료가 있고, 예수님 앞에서는 죄인과 의인의 구별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말씀은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고, 그런 만큼 주님을 절실히 찾는 사람을 부르러 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겸손함을 잃지 말며, 나의 결점이나 내가 보완해야 점들을 찾고, 이를 메워 주시도록 하느님께 청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성격이 급하신 분들에게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