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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 보자
06/16/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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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017


마음을 다스려 보자


마음은 수시 변하는 모습입니다

오관을 통하여 침입하는 마음의 변모

자신도 다스리기에 힘이 듭니다

가운데서 1 어려운 것이 욕심입니다


욕심 가운데서도 음욕이라고 합니다

음욕을 다스르지 못하여 일어나는 세상사

많은 결과로 세상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주님 저에게 정결함을 주옵소서이렇게 기도합니다


복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된다.’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여자에게 이혼장을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실상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것들은 본래부터 우리와 함께 있었던 것들입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소유하고 있을 때에는 오히려 주변의 것들이 보이고 소중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잃어 보지 않고서는 소중함을 절대로 깨달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어떤 법도 대체하거나 거역할 없는 양심에 호소하십니다. 인간의 본성은 참으로 연약합니다. 겉으로는 모두 멀쩡하고 건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이웃을 욕하거나, 나쁜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느님 앞에 자부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눈이나 손이 나를 죄짓게 하면 빼어 버리고 잘라 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부족한 우리 인간들을 잔뜩 주눅 들게 합니다.


그럴 우리는 마치 길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지만, 바로 그때가 그리스도께 자신을 의탁할 때입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하느님과 자신의 양심 앞에 솔직해질 , 우리 안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커다란 힘이 솟아나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하느님께서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보물을 담아 놓으셔서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하실 것이고, “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일으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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