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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느님의 본성입니다
06/08/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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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17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입니다


사랑이란 두글자가 세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사람들의 모습이고

삶의 전부인 것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입이 있는자가 사랑을 노래한 것은

동서고금을 불문 일치된 삶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내가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관용과 이해 나를 나추고 상대는 높이며

받기보다 주기 위해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시었습니다


교회에서 열심하다는 분들에게 배울점은

자기와 상관 없는 경우에서는 관대하다가도

본인과의 관계가 얽힌다면 금세 돌변하는 모습을 대하면

나의 교본으로 새겨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사랑은 표현문장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복음 <이보다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분뿐이시고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일입니다. 요즈음처럼 천문학이 발달하고 이를 통해 우주의 많은 별들의 존재를 밝혀낸다고 해도, 하늘은 절대자 하느님의 자리이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범접할 없는 초월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러한 절대자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셔서 우리 곁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함께 생활하셨다는 것은, 하늘과 땅이 만나고, 절대자요 초월자이신 분께서 우리 유한한 인간들 속으로 들어오신 것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신 것도 우리가 알아들을 없는 신비요 은총이지만, 또한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사랑할 있다는 것도 사실은 불가능한 일이고 신비 자체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는 신명기의 말씀을 들어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것을 우리에게 첫째가는 계명으로 주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번째 계명은 명령이 아니라 차라리 은총이라고 해야 것입니다. 


그런데 곁에 있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잘것없어 보이는 주변의 형제 사람 안에도 하느님의 영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절대자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시어, 우리의 마음을 거룩하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영을 발견하고, 서로 경외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장 계명이요, 우리 신앙생활의 첫걸음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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