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715628
오늘방문     4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제1 기쁜 일은 무엇일까
04/28/2017 04:00
조회  678   |  추천   4   |  스크랩   0
IP 172.xx.xx.44

04/28/2017


제1 기쁜 일은 무엇일까


우리 삶에 좋은 일이 생기면 

사람들이 기뻐 하면서 잔치를 합니다

그러면 기쁜일이 무엇일까요

보이는 없는 기쁨들이 있습니다


1 기쁜 일을 생명이라 하겠습니다

살아 있기에 생각할 있습니다

내게 아침 일직 일어났을때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이 1 기쁨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4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8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9 “여기 보리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그러자 예수님께서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4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가 가까웠을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빵의 기적으로 최후 만찬을 통해 이루어질 성체성사를 미리 보여 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에 굶주린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실망할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하다든지 시간이 없어 하느님께 기도할 여유가 없다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 외진 곳까지 찾아간 군중은 자기가 처한 어려움에도 용기 있게 하느님을 찾아 나선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가진보리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느님께서 쓰시도록 맡기는 신뢰가 필요합니다. 은총을 받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성만 있으면 됩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양들을 먹이고 키우시는 분이십니다. 굶주리지 않게 먹이실 아니라 차고 넘치게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많은 군중이 먹고 남긴 열두 광주리의 조각은 풍요로운 은총의 상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형제적 사랑으로 충만한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초대에 응하는 사람들은 결코 굶주리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가슴 벅찬 축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다가가 풀밭에 자리 잡은 군중은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풀밭에 우리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제1 기쁜 일은 무엇일까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