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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장엄 합니다
04/18/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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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2017


산은 장엄 합니다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산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산은 높고 낮음의 분별없이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산은 장엄합니다 말의 뜻을 새겨야 합니다

크고 엄숙하기에 누구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산을 이길려 해서는 않됩니다

항상 산에게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산을 이길려 하는 사람을 용서치 않습니다

산이 허락하는데로 따라야만 하겠습니다


산에 도전해서는 아니 됩니다

산은 겸손한자에게 손을 내밉니다

산은 자만한 자들을 싫어 합니다

산은 굴종의 상징입니다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천사가 앉아 있었다.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여인아,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여인아,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이상 붙들지 마라.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은 사랑과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그분의 죽음을 슬퍼하는 눈물이었습니다. 인류의 죄악이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 막지 못한 회한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러한 눈물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도록 그녀의 영혼을 준비시켰습니다.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그분의 영광을 직접 보고 느낄 있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박은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라고 말했을 , 사람들은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였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을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부활의 영광과 은총을 놓치는 이유는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막달레나가 제자들에게 달려가주님을 뵈었다.’ 외치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을 전할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사랑으로 가득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듯이 우리의 마음도 죽음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게 하는 사랑이 우리의 영혼 안에 넘칠 ,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곁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분에 대한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칠 ,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뻐하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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