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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트럼프만큼 디지털문명의 인터넷을  통한  대중조작과 선동이 얼마나  민주주의를 황폐화시키는지 절실히 깨달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대선유세기간중 모든 워싱턴의 기득권 권력으로부터 배척을 받았고 주류언론은 그를 파렴치범으로 몰기위해 공산당을 능가하는 수작을 벌였다.

그러기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좌파선동에 의한 반란탄핵 사태를 자신의 문제처럼 인식했음이 방한 중에 그대로 드러났다. 


그 첫번째가 세종대로를 지나는 도로변에서 열렬하게 자신을 환영하는 애국 태극기 세력이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이었다  해도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장관이었다.

그는 국회연설에서 이에대해  충심으로 대한민국국민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두번째는 국회회랑에서 느닷없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 피켓을 든 작은 키의 조원진 의원을 향해 보자마자  또렷한 소리로 손까지 흔들며 "Thank you" 로 화답했다.

이는 그가 평소 이에대해 충분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반증인 것이다.

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이면서도 그는 마치 그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환생한듯 지극히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을 보였다.

백악관의 오벌하우스에 탈북자를 초대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도 마치 이웃 집 아저씨같이 푸근했다.


마지막으로 펜스 부통령을 보내 구두상으로 정확히 한국인들에게 미국은 남한 내의 좌파들을 묵과하지 않을 의지도 명확히 했다.


"We're going to make it crystal clear

that our military, the Japanese Self-Defense Forces, "our allies in South Korea" & all our allies across the region are fully prepared to defend our Nations & to take what action is necessary to defend our homeland."

"..우리 군대와 일본 자위대, '한국의 우리의 동지들'과 전세계의 동맹국들은 우리의 국가를 수호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South Korea) 이라고 하지 않고  한국의 동지들"(our allies in South Korea) 라고 했네요.

 한국의 애국자 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혈맹숙명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이다.

마지막 사진 6.25 종전 후

연도에서 방미한 이승만 대통령을 환영하는 미국 시민이다.

참 대단한 이승만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