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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동행해 준 지금의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했습니다.
07/04/20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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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년 동안 이곳에서 동행해 준 지금의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들은 환경이 좋았든지 나쁘든지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까지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을 꿇고 일으켜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기분 나쁜 표정을 보이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항상 진실하게 충고하고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들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Way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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