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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한인들의 벗들이여 격려하고 소중하고 존경합니다.
06/05/20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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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한인들의 벗들이여 격려하고 소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벗들이여.

우리가 살아간다고 앞으로 기나긴 오래동안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그렇게 바쁘게 쉼도 없이 좌우를 보지도 않고 살아간다고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 간다고 무엇을 하겠는가?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한인들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다른 한인들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를 생각을 해보았는가?

 

오늘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오늘 왜 벗들이라는 말들을 쓰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아야 하지 않겠나.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편견과 오해와, 시기와 질투가, 왜 만들어지고 생겨나는지를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겠나.

 

우정과 친분을 앞세우면서 우리의 입장만을 먼저 고집하지 않았는지를, 우정을 말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이익만을 먼저 생각한 것은 아닌지를, 가깝다는 한인들의 벗들이 서운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하여 이해하기 보다는, 고집을 먼저 앞세워 한인들의 벗들을 원망하고 탓하지 않았는지를 생각 해보아야 하지 않겠나.

 

사랑하는 우리의 벗들이여.

아주 소중하게 생각할 벗들이여, 우리도 벌써 생애의 후반부이라네. 삶들의 후반부를 넘어서고 있다네. 감싸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위로해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용기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수와 잘못을 구분할 줄 알며,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를,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깨닫고, 그리고 얻게된 깨달음을 우리가 활용할 때가 아니겠는가.

 

Align Your Heart with God's Will

 

사랑하는 우리의 벗들이여.

사랑하는 우리의 벗들이여, 이제는 우리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용서를 못할 일도 용서해가며, 이해를 못할 일도 이해하며, 배려하지 못할 오기가 생겨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우리가 되어보지 않겠는가.

 

언젠가는 우리 지금보다 더 늙어서 오늘의 그날을 돌아 보았을 때, 정말 그 벗들을 잊을 수 없어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네 말하면서, 희미한 추억과 기억을 되살려 가며, 서로를 그려 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우리의 벗들이여.

우리가 이곳에 처음 올 때, 우리 모두가 따뜻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하고 약속하지 않았던가. 오늘의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한인들이 많이 있다네. 우리가 보내는 눈길 하나에도, 우리의 손길 하나에도, 우리의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져 있어 그렇게 좋아 보였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길 바라고 있었네.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 것일까를 생각해보고 있었네. 이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며, 행복한 마음과 욕심이 없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은 깊은 애정인 것을, 우리가 그 진정한 애정을 닮고 그 진솔한 애정을 나누며 살고 싶게 되었네.

 


 

지금 좋은 계절에는 좋은 꿈대로 비젼대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바라고 있었네.

지금 우리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에 감사하고

지금 우리가 건강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지금 우리가 벗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지금 우리가 자선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었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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