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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삶들이 빨리 지나가더라도 이행하고 싶었던 것부터 작게 시작할 것입니다.
10/28/20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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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삶들이 빨리 지나가더라도 이행하고 싶었던 것부터 작게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한인들은 행복이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신지를 자신들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말 속에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곳의 삶들의 여행길에서 당연히 자신의 삶들의 경험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이곳의 

삶들의 목적을 알기 위해 애썼습니다. 진정한 생애에는 하루 하루 일상 이상의 무엇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행복이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왜 있는 것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나침반처럼 이곳의 삶들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높아지고, 지금까지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제대로 살아왔으니, 모든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충만한 삶인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리 한인들은 매일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인지

숙고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애는 짧고 빠르게 흐르고, 시간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충만한 

삶들을 위한 최고의 가치 있는 아름다운 이곳의 여정(Journey)이었습니다.

 

우리 한인들은 모험으로 가득 찬, 놀라운 이곳의 삶들을 살기 위해서 여기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용기가 있게 

행동해서, 자신뿐 아니라 다른 한인들의 삶들도 변화시키고 싶었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후회는 없었습니다. 우리 한인들은 충만한 삶들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곳의 삶들은 우리가 선택한 결과이었습니다. 선택과 결정에 따라 삶들은 아주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바쁜 것인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인지, 이것이 우리가 바라던 것인가 하고, 고민할 수 있는 

방법은 한인 각자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작게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하루마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나, 이것이 우리 자신들을 바꾸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꼭 하고 싶은 것들을 스케줄표에 적어 넣었습니다. 연습하다 보면 점점 좋아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장 

말하고 싶은 메시지는, “생애의 삶들은 매우 빨리 지나갑니다. 주목하지 않으면 마지막 순간에, 진짜 원하는 

이곳의 삶들을 살아 갈 기회를 놓쳤다는 것을 깨달을 때, 원하는 이곳의 삶들을 살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혼자 걸어서 여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많이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었으며

스스로 존재한 적도 없었고, 우리 자신을 넘어서 무엇이 되어본 적도 없었다면 부끄러웠습니다. 이곳에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을, 루소로부터 (Rousseau, 프랑스 계몽사상가

배웠듯이, 우리는 또 걸어야 할 이유들을 깨닫게 되고, 그것은 우리 자신들의 행동의 주인들이 되는 것이 

자유임을 알았습니다.

 

멀리 남태평양의 바다를 바라볼 때, 깊은 심연의 바다가 어쩌면 우수가 깃들어 있는 듯이 보이고, 저 망망대해를 

건너 어딘가에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노스탤지어(Nostalgia, 향수)가 숨어 있을 것만 같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제는 미션베이 앞에서 오늘의 여정은 끝내고, 물끄러미 바다를 바라 보니 문득 떠오르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한 생애를 살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우리를 위해 살아 주는 것일까?”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우리가 우리를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들이 또한 많기 때문이지만, 이곳의 세상이 규정하는 대로 

살아서, 그렇게 성공이라는 것을 쟁취하는 삶들이 스스로를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작 우리가 하고 싶었던 

그 무엇들을 하면서 넉넉하지는 않을지라도, 조금은 더 자유로운 행복한 이곳의 삶들을 살 것인지를 지금 

선택하고 있고, 영리하고 지혜롭고 지성인다운 우리 한인들의 각자의 몫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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