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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기부양지원금, 이번엔 이름 틀린 카드 논란
05/29/20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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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백만 명이 경기부양 자금을 수령하지 못한 가운데 연방 정부가 프리페이드 카드(EIP)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EIP에 적힌 이름이 수령자의 성(last name)과 이름(first name)이 잘못 기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종이로 된 체크를 기다리던 한 납세자는 우편으로 배달된 일반 편지 봉투에서 플라스틱 카드를 발견했다. 카드 이름을 보니 어니스트 무디로 적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어니스트 윌커슨이다.

처음엔 국세청(IRS)이 다른 사람에게 보낸 카드가 본인한테 잘못 배달된 줄 알았다고 전했다. 카드를 폐기하려던 찰나에 자기 아내 성씨가 무디였다는 게 뇌리를 순간 스쳐 다행이 카드를 파손하지 않았다고 씁쓸해 했다.

CBS에 따르면, 윌커슨씨 외에도 성과 이름이 뒤바꼈거나 이름은 맞는데 성이 다른 경우 수 건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IRS는 해결책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부정확하거나 아예 카드에 명시된 이름이 달라도 개인정보번호(PIN)만 가지고 있으면 EIP에 있는 돈을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문제도 발견됐다. 일부 납세자는 IRS에 새 카드 발급을 요청하기도 했다.

세무 전문가들은 정부가 명확한 이유 없이 종이로 된 체크를 발송하다가 갑자기 프리페이드카드로 변경했는지 알 수 없다며 이런 오류로 인해 일부 납세자는 EIP의 돈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RS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로 부양자금을 지원할 때도 사망자에게도 발송하고, 일부 부부에게는 자녀 지원금 500달러를 보내지 않는 등 실수가 잦았다. 이외에도 계좌 이체로 이미 부양자금을 받은 납세자 일부는 종이 체크도 받는 중복 수령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대해 세무 전문가들은 연방 정부와 의회의 압박으로 부양자금 배포 속도를 빠르게 하면서 오류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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