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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A 카운티 주택 중간가 64만불로 '껑충'
01/22/20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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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주택매매 중간가격이 겨울철인 12월에 전달보다 거의 5만 달러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20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주택거래 동향에 따르면 LA 카운티 주택매매 중간가격은 전달의 59만4840달러에서 약 5만 달러나 껑충 뛴 64만13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보다 7.8%,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 오른 가격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월 주택 중간가격으로 두 번째 높은 가격이고 전년 동기 대비 상승 폭으로는 2014년 5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CAR은 밝혔다.

12월 남가주 6개 카운티에서 전달 대비 주택매매 중간가격이 상승한 카운티는 LA를 포함해 오렌지, 샌버나디노 등 3개 카운티이고 리버사이드, 샌디에이고, 벤투라 카운티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개 카운티 모두에서 중간가격이 상승했다. 상승 폭은 최소 2.7%에서 최고 9.0%였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최소 11.8%에서 최고 32.8%로 대폭 증가했다.

<표 참조>

12월 가주 전체로는 기존 단독주택의 경우 계절 조정치 연율로 따져 39만8880채가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1월의 40만2880채보다는 1.0% 감소한 것이지만 2018년 12월과 비교하면 7.4% 증가한 수치다. 단독주택 거래 건수가 40만 채 아래로 떨어진 것은 6개월 만이다. 2019년 한 해로 따지면 총 39만7910채가 거래됐다. 2018년의 40만2640채와 비교하면 1.2% 감소했다.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주 전체 주택매매 중간가격은 61만5090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11월 대비 4.3%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0.3% 상승한 가격이다.

진 라드시크 CAR 회장은 “연말에 가주 전체에서 주택 거래량이 줄었지만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지속하면서 1년 전보다는 늘었다”고 말하고 “낮은 이자율이 잠재적인 주택구매자를 계속 주택시장에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연초 가주의 주택매매는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분기 LA 오피스 시장은 13%의 공실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LA비즈니스저널(LABJ)이 최신호에서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공실률이 13%로 그 전 분기의 13.4%, 1년 전의 14.8%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LA 다운타운은 공실률이 16%를 기록하면서 전 분기의 15.8%나 1년 전의 15.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클래스 A로 분류되는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 가격은 스퀘어푸트당 3.8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센트 낮고 1년 전보다는 16센트 오른 가격이다. 한인타운이 포함된 윌셔 코리도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19.9%로 나타났다. 이는 전 분기의 19.7%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1년 전의 20.9%와 비교하면 1% 이상 하락한 수치다. 클래스 A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는 2.82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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