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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잉글우드 5년새 집값 63% 급등
10/14/20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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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 도시 가운데 잉글우드가 지난 5년 새 가장 집값 상승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은 새로 짓고 있는 NFL 스타디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위키피디아 캡처]

LA지역 도시 가운데 잉글우드가 지난 5년 새 가장 집값 상승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은 새로 짓고 있는 NFL 스타디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위키피디아 캡처]

지난 수년 동안 LA지역 주택가격이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특히 잉글우드 지역의 가격 상승률이 타지역에 비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리얼딜LA가 부동산정보 분석업체 프로퍼티샤크의 자료를 인용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잉글우드 지역의 주택매매 중간가격은 2014년 20만 달러 후반대에서 지난해에는 48만5000달러로 63%나 급등했다.

이 보고서는 같은 기간 발생한 주택 중간 크기와 스퀘어피트당 중간 가격의 변화도 측정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의 LA 주택시장 변화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젠트리피케이션을 포함해 웨스트 LA지역의 테크 산업 성장 호화저택이 몰려있는 베벌리힐스 지역의 소형 주택 증가 현상 등이 확연하다.

잉글우드의 경우 프로풋볼(NFL) 팀인 LA램스와 LA차저스가 미래의 홈구장으로 이용하게 될 300에이커에 달하는 LA스타디움과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투자 촉진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농구(NBA) 팀인 LA클리퍼스도 그 지역에 새 스타디움을 짓겠다는 제안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세대 아파트 건축도 증가하면서 기존 세입자들은 임대료 상승 때문에 내쫓길 수 있다는 우려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시 당국은 지난여름 임대료 인상 제한법을 제정해 세입자 보호에 나섰다.

잉글우드가 주택시장에서 뜨면서 옆 동네인 컬버시티도 덩달아 큰 폭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중간가격 기준으로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5년 전과 비교해 2018년 거래된 주택은 60% 이상 더 비싼 가격에 팔렸다.

LA시는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거래된 주택의 중간 크기는 비슷했으나 가격은 25% 상승한 87만 달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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