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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애틀랜타 한인은행 '제일IC' LA 진출
09/27/2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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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제일IC은행의 LA지점이 들어설 LA한인타운 윌셔불러바드 선상의 톰슨 주상복합아파트 모습.

조지아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제일IC은행의 LA지점이 들어설 LA한인타운 윌셔불러바드 선상의 톰슨 주상복합아파트 모습.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점을 둔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LA에 진출한다. 타주에 기반을 둔 한인은행이 LA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 주목된다.

한인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은행 측은 최근 윌셔 불러바드와 켄모어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톰슨 주상복합 아파트(3345 Wilshire Blvd.)' 1층에 3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임대 계약을 마쳤다.

이 건물은 현재 오피스 건물에서 주상복합으로 전환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은행 측은 내부 설계를 마치고 공사 업체 선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 측에 따르면 오픈 시기는 내년 1분기 중이 될 전망이다. 이 지점이 오픈하게 되면 제일IC은행의 10번째 지점이 된다.

제일IC은행은 2000년 1월 애틀랜타 지역 첫 한인은행으로 설립됐으며, 2017년 은행 지주사인 퍼스트IC 코퍼레이션을 만들고 은행명도 제일은행에서 '제일IC은행'으로 변경했다. 최근 급성장세를 이어가며 자산 규모가 7억 달러로 늘어났다. 2016년에는 텍사스 캐롤턴점 오픈으로 타주에 첫 지점을 열기도 했다.

이어 올 5월에는 뉴저지와 뉴욕에 잇따라 지점을 오픈하면서 현재 9개 지점과 시애틀·LA 대출사무소(LPO)를 두고 있다.

김동욱 행장은 "2017년 2월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LPO를 연 이후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서도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LA 지점은 예금과 대출 업무 등 풀서비스 지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행장은 "아직 오픈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우수 인력을 확보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김 행장이 한미은행의 투자담당 부장과 최고기획담당(CPO) 부행장을 역임해 LA 금융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어 LA 진출을 결심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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