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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가주 주택 중간가 53만5000불…소폭 하락
09/26/20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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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의 주택 중간가가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인 코어로직이 25일 발표한 '8월 남가주 주택거래 현황'에 따르면 8월 중간가는 53만5000달러를 기록, 전달의 54만 달러에 비해 0.9% 하락했다. 하지만 1년 전과는 같은 가격 수준을 보였다. 남가주의 주택 중간가 역대 최고치는 지난 6월 기록한 54만2000달러였다.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남가주 6개 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은 총 2만2025채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신규 및 기존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콘도가 모두 포함된 숫자다. 이는 전달인 7월의 2만2073채에 비해 0.2%,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약 260채, 1.2%가 감소했다.

6개 카운티는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디에이고, 벤투라, 샌버나디노 지역이다.

이같은 실적은 8월 기록으로는 2015년 이후 4년 만에 최저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1988년 이후 7월과 8월 사이의 주택거래 수 변화율은 평균 3.6% 상승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1.2% 하락은 전년 동월 대비치 하락으로는 올해 들어서만 7번째에 해당한다. 올해 들어 1년 전보다 주택거래 수가 증가한 달은 7월이 유일했다. 당시 3.7% 상승을 기록했다.

코어로직의 앤드류 르페이지 분석가는 "8월 주택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최근에 모기지 이자율 하락세가 감소 폭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모기지 이자율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고 주택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6개월 기간과 비교하면 약 4% 감소했다"며 "지난해 그 기간은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세를 보일 때였고 2017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주택거래량이 거의 11% 하락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부 잠정 주택구매자는 최고가에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관망세로 돌아섰다가 올해 모기지 이자율이 의미 있는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주택매입에 다시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8월에 거래된 주택량을 가격대별로 분류하면 50만 달러 이상대는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80만 달러 이상 고가 주택군에서는 거래 감소가 두드러졌다. 전년 동월 대비로 80만 달러 이상대는 3.6% 감소했고 100만 달러 이상대는 1.7% 거래량이 줄었다.

8월 전체 주택거래량에서 50만 달러 이하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56%였다. 전달에는 이 비중이 56.5%, 1년 전에는 5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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