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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법 상식] 배우자 사망시 세금보고
11/20/20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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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9.xx.xx.218
Q. 얼마전 아버님이 별세했습니다. 부모님은 은퇴연금 이외에도 임대 수익, 이자 수입 등의 소득이 있어 계속 세금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그동안 재정상황이라던가 세금보고 문제 등에 전혀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돌아가시기 전 재정상황 등에 대한 유언 등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일을 당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의 세금보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사람은 누구나 출생과 동시에 세금 문제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출생과 동시에 부모님의 세금보고 서류에 부양가족으로 오르게 되고, 성인이 되어서는 납세자로 단독 또는 부부공동으로 세금 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누구나 경제 활동을 하게 되면 수입과 공제사항 등을 세금보고서를 통해 국세청(IRS)에 보고하게 됩니다. 질문하신 분 부모님의 경우에도 은퇴 연금 이외에도 임대수익과 투자소득이 있었으니 매년 세금보고를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소득이 있을 경우 부부 중 한 분이 사망을 하더라도 소득이나 여러가지 상황을 판단해, 세금 보고서는 접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2018년도까지는 부부공동으로 세금보고를 했지만, 2019년도에 한 분이 사망을 했다면 돌아가신 사망한 해당 연도 또한 부부공동(Married Filing Jointly)세금 보고서를 접수하게 됩니다. 두 분이 받은 연금과 추가소득 정보, 공제 사항 등을 다 기록해서 일반 세금 보고서와 같이 준비하면 됩니다.

세금 보고서인 양식(Form) 1040에 돌아가신 분의 사망 날짜를 기록하고 '고인(Deceased)' 이라고 표기하게 됩니다. 세금 보고를 하면서 더 납부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납부를 해야하고, 환급 받을 것이 있다면 돌려받게 됩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님이 계속해서 연금 이외의 추가 소득들로 인해 계속 세금 보고를 해야 한다면, 2020년도부터는 싱글(Single) 세금 보고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만약 배우자가 숨지고 아직 어린 자녀들을 부양해야 하는 경우라면 'Qualifying Widow(er)'로 세금 보고를 하면 싱글로 보고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세금 공제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자격요건은 부양가족 숫자 등에 따라서 까다로운 세법이 적용되게 됩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그동안 아버님이 재정 관리를 다했다면, 어머님이 현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부모님이 지금까지 받고 있는 연금이 어떤 종류고 어떤 기준으로 수령했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아버님이 받던 연금 액수가 많았다면 어머님은 'Survivor spouse'로 해서 아버님 만큼 받을 수도 있는지도 확인해야 됩니다.

또한, 소셜시큐리티연금(Social Security Benefit)만 받은 것이 아니고, 회사나 개인 은퇴계좌 등에서 추가로 받은 은퇴연금이 있다면 이도 세금과 관련해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알아 보는것이 좋습니다. 이밖에 부동산 등의 자산이나 금융계좌의 경우 처분을 하거나 상속이 되는 과정에서 세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은퇴 후에도 투자소득 등이 있어 계속해서 세금보고를 할 정도로 재정상태가 괜찮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상속 등의 과정에서 절세 방법 등을 알아 볼 것을 권합니다.

▶문의:(213)383-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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