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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택압류 14년래 최소…3분기 작년비 19% 감소
10/21/20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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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9월 3개월간 전국의 주택 압류 건수가 급감, 14년래 최소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정보 분석업체 '애톰(ATTOM) 데이터 솔루션스'에 따르면 3분기 디폴트 통보, 경매 확정, 은행 차압 등 주택 압류 건수는 총 14만3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나 감소했다.

이는 2005년 2분기 이후 최소로 무엇보다 금융위기 직전이었던 2006년 1분기부터 2007년 3분기까지 분기당 평균 27만8912건이었던 것에 비해서도 49%나 줄어든 숫자다.

주별로는 플로리다가 1만60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주가 1만2200건, 일리노이 1만315건 등이었다. 그러나 가주의 압류 건수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22%, 올 2분기에 비해 각각 6% 감소했고 금융위기 직전 분기당 평균 4만6235건에 비해서도 74%나 급감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3분기 전국 14만여 건 중 압류가 실제 진행된 것은 7만8394건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하며 17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그렇다고 모든 주가 감소한 것은 아니다. 몬태나(33%), 조지아(32%), 워싱턴(16%), 미시건(12%) 등 14개 주는 오히려 증가했다. 또 인구 100만 명 이상 220개 대도시 가운데도 증가한 곳이 있어 애틀랜타(37%), 콜럼버스(27%), 샌안토니오(24%), 포틀랜드(22%) 등이 심했다.

주별로 전체 주택 당 압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델라웨어로 415채 중 1채 꼴로 압류를 당했고 이어 뉴저지 436채, 메릴랜드 500채, 일리노이 517채, 플로리다 577채로 나타났으며 가주는 1147채 중 1채 꼴로 압류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압류까지 걸리는 기간은 늘었는데 3분기는 평균 841일로 지난해 3분기의 713일보다 길어졌다. 가장 오래 걸린 주는 인디애나로 1633일에 달했지만 가장 짧게 걸린 주는 버지니아가 201일을 기록했다.

애톰 데이터 솔루션스 측은 "전국적인 압류 감소세는 주택시장은 물론, 금융시장도 리스크가 줄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주택 오너들이 모기지를 감당할 능력이 개선됐고, 금융회사들도 대출 심사를 보수적으로 진행했음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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