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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높은 주거비 등살에 주머니 비어간다
08/19/20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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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명 가운데 1명이 높은 주거비로 인해 필수 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이 최근 실시한 '주택소유자와 임대거주자 프로필'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높은 임대료 및 주택가격 등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임대거주자의 42%와 주택소유자의 33%가 식비와 유틸리티비용 등 기본 생활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인 것으로 밝혀졌다.

엔터테인먼트 등 부수적인 생활 비용의 경우도 임대거주자의 55%, 주택소유자의 52%가 각각 지출을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거주자의 62%, 주택소유자의 47% 등 미국인의 51%가 주거비 충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월렌트비나 모기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거주자의 44%와 주택소유자의 35%가 보다 저렴한 지역을 찾아 이사해야한다고 대답해 지난해 8월 조사 결과에 비해 각각 14%P, 9%P가 증가했다.

이 밖에 임대거주자의 82%가 주택구매보다 임대가 부담이 덜 된다고 대답해 지난해 2월에 비해 15%가 늘었다.

프레디맥의 데이비드 브릭맨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로 주택구매냐 임대냐를 결정함에 있어서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가 여전히 필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재차 확인됐다. 특히 밀레니얼과 X세대들에게는 주택 구매에 있어 더 이상 집값과 관련 비용만을 토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자금 융자에 대한 부담 및 계속 오르고 있는 자녀양육비용 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임대 거주를 하고 있는 밀레니얼 가운데 51%가 학자금 융자 월납부액을 기준으로 주거지를 선택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임대거주자의 31%와 주택소유자의 45%가 자녀들의 데이케어비용 부담 때문에 보다 저렴한 주거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나흘간 진행됐으며 주택소유자 2864명, 임대거주자 1119명 등을 포함해 18세 이상 404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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