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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A카운티 중간 가구소득 6만1015불
07/09/20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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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 집값 상승폭이 소득 상승폭 보다 2배 가까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LABJ)'이 센서스 자료 등을 분석해 8일 발표한 'LA카운티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7월 기준 LA카운티의 가구당 중간 소득은 6만101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7월의 5만5870달러에 비해서 9.2% 늘어난 것이다.

반면 부동산 정보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간 주택 가격은 49만 달러에서 57만5000달러로 17.3%나 올랐다.

소득

중간 소득 7만5000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증가세를 보인 반면, 저소득층 가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월 기준 7만5000~9만9999달러 소득 가구의 비율은 2년 전에 비해 0.1%P 증가한 11.8%를 기록했다. 또 10만~14만9999달러 가구의 비율도 1%P 늘었다. 특히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 가구의 비율은 6.8%에서 8.4%로 가장 큰 폭(1.6%P)으로 늘었다.

이에 반해 중간 소득이 1만 달러 미만 가구의 비율은 2015년의 6.5%에서 0.4%P 줄어든 6.1%로 나타났다. 또 1만~1만4999달러와 1만5000~2만4999달러 소득 계층 비율 역시 역시 각각 0.5%와 1%P 감소했다.

<표1 참조>

주택

LA카운티 집값 상승세가 요지 부동인 원인은 주택 공급 부족 때문이다. 저널이 공개한 2016년 1월 LA카운티 주택 수는 아파트 유닛을 포함 총 350만4061채로 2019년 1월의 356만8898채보다 6만4000채(1.9%) 증가에 머물렀다.

이 기간 단독주택은 172만2821채(2017년 1월)에서 172만8799채(2019년 1월)로 6000채도 늘지가 않았다. 콘도와 타운홈 역시 2016년의 23만228채에서 23만6219채로 비슷하게 늘었다. 그나마 5유닛 이상 아파트가 120만6417채에서 125만6257채로 증가하면서 주택당 거주 인원 숫자가 3.04에서 3.01로 소폭 줄었다. 표2 참조

이처럼 주택 건설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는 인건비와 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건축비용의 상승이다. 특히 토지 가격의 급등은 주택 건설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꼽혔다.

부동산가격

LA카운티 재산세 산정국이 집계한 2018년 LA카운티의 부동산 가치는 총 1조5171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6.6% 증가했다. 이는 2015년의 산정 가치인 1조2725억 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19.2%(2446억 달러)나 급증한 것이다.

지역 별로 보면 LA시가 6113억 달러로 비중이 가장 컸고 롱비치시가 5710억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또 샌타모니카(375억 달러)와 베벌리힐스(343억 달러)가 각각 뒤를 이었다. 카운티가 직접 관할하는 직할지(unincorporated area)의 부동산 가치 합계는 1077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 인더스트리(12.1%)와 잉글우드(10.1%) 지역은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두자리 수를 기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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