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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타터 홈 매물 앞으로 더 부족하다
05/16/20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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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동안 잠재적인 첫 주택 구매자의 수가 이전보다 늘어나면서 가격 면에서 하위 3분의 1인 스타터 홈 시장은 매물이 더욱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앞으로 10년 동안 잠재적인 첫 주택 구매자의 수가 이전보다 늘어나면서 가격 면에서 하위 3분의 1인 스타터 홈 시장은 매물이 더욱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앞으로 잠재적인 첫 주택 구매자가 증가하면서 스타터 홈 수요가 이전보다 많아지고 주택 부족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질로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동안 첫 주택 구매에 나설 잠재적인 구매자는 모두 4490만 명에 이른다.

전통적으로 처음으로 집을 사는 나이인 34세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24~33세인 4490만 명이 잠재적인 첫 집 구매자다. 이전 10년 동안 이 나이대였던 인구는 4180만 명이었다.

앞으로 10년이 지난 10년보다 310만 명 더 많다. 잠재적인 첫 집 구매자가 7.4% 증가한 만큼 가뜩이나 매물 부족에 시달리는 스타터 홈 수요가 이전보다 더 많아지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주택 시장에서는 매물은 줄고 가격은 오르는 상황이 계속됐다. 이런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것은 가격대로 볼 때 하위 3분의 1 주택인 스타터 홈이다. 첫 주택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격대다. 지난 5년간 스타터 홈 가격은 57.3%나 올랐다. 중간 상승 가격은 4만7600달러였다.

같은 기간 이 가격대의 매물이 23.2%가 줄었다는 점이 더해지면서 스타터 홈의 심각성은 다른 가격대와 비교하면 명확하다. 같은 기간 상위 3분의 1을 차지하는 고급 주택의 가격 상승은 26% 중간 가격대 주택의 가격 상승은 36.8%로 스타터 홈보다 상승적으로 낮았다.

현재 주택 시장은 매물과 가격에서 완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첫 주택 구매자가 늘어나면 가격 하위 3분의 1 시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요와 공급 부족이라는 현재의 구도가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렇게 되면 구매자 사이의 경쟁이 치열한 셀러 마켓이 지속되면서 집값이 오르고 적정 가격 주택이 부족한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한다. 다른 가격대는 상황이 호전되는데 스타터 홈만 지금의 상황이 지속하면서 시장이 두 개로 갈라질 수도 있다.

질로의 스카일라 올슨 경제 리서치 담당도 스타터 홈 시장의 미래를 우려한다. "잠재적인 첫 주택 구매자는 증가하는데 매물은 따라가지 못하면서 첫 주택 구매자는 계속해서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다. 아직도 단독 주택 건설은 1990년대 건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새집 공급이 실질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면 이들 첫 주택 희망자는 임대주택에 머물 수밖에 없다."

첫 주택 구매자가 증가하면 임대주택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공급 부족 상황에서는 이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임대주택에 살던 이들이 주택을 구매하면 그만큼 임대주택 수요가 줄 것이고 렌트비 인상도 억제될 것이다. 하지만 스타터 홈 구매 경쟁이 치열해지면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렌트비도 밀어 올릴 수 있다."

이런 우려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더 심각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나 보스턴처럼 적정 가격 주택이 가장 부족한 지역에서 더욱 극심한 상황이 우려된다.

두 도시에서는 앞으로 10년간 잠재적 첫 주택 구매 인구가 지난 10년보다 약 20%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잠재적 첫 주택 구매자는 다운페이먼트와 모기지에서도 불리한 상황이다. 질로의 분석에 따르면 다운페이먼트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30년 전과 비교해 1.5년이 더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첫 주택 구매자 가운데 한 번 이상 모기지 승인을 받지 못한 이는 20%에 이르렀다. 두 번 이상 주택을 구매한 이들은 그 비율이 8%에 불과했다.

물론 낮은 집값과 매물 증가 가격이 하락한 리스팅의 증가 등 첫 주택 구매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예상되는 곳도 있다.

올해 이런 유리한 조건이 가장 잘 나타날 곳으로 꼽힌 곳은 탬파와 라스베이거스 피닉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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