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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국 주택 9.1%가 심각한 깡통주택
05/16/20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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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분석회사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적으로 론이 시세보다 25% 이상 많은 심각한 깡통주택이 522만3524채로 나타났다. 이는 모기지가 있는 전국의 주택 9.1%에 해당한다. 이 수치는 전분기 8.8%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했고 전년 같은 기간의 9.5%와 비교하면 소폭 줄었다. 심각한 깡통주택은 전반적으로 2012년 이후 꾸준히 줄어드는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표 참조>

반면 가주는 집값 시세가 모기지보다 2배 높은 '에퀴티 리치' 주택 비율이 4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것은 하와이주(38.1%) 뉴욕주(34.2%) 워싱턴주(33.2%) 버몬트주(32.8%)였다.

전국 99개 대도시를 비교한 자료에 의하면 에퀴티 리치 주택 비율이 높은 도시 상위권도 가주가 휩쓸었다. 1위는 샌호세로 68.3%를 기록했으며 2위는 샌프란시스코(58.4%) 3위는 LA(48.1%)였다. 4위와 5위도 샌타로사(47.6%)와 샌디에이고(39.3%)로 가주 도시가 차지했다.

이를 집코드별로 분류하면 에퀴티 리치 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5곳은 모두 샌호세와 샌프란시스코였다. 94040(마운틴뷰)은 82.3% 94116(샌프란시스코)은 81.7% 94087(서니베일)은 81.6%나 됐다. 94085(서니베일)와 94122(샌프란시스코)도 각각 81.1%와 81%를 보였다.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의 토드 테타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심각한 깡통주택이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에 대해 지난해 집값 상승 속도가 둔화되면서 깡통주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잠재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에퀴티 리치' 주택에도 해당된다. 집값 상승 폭이 줄면서 에퀴티 리치 주택으로 진입하는 잠재력도 함께 떨어졌다.

현재 심각한 깡통주택은 주택 11채당 1채꼴로 금융위기 당시의 3채당 1채와 비교할 때 주택시장이 안정권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줬다. 테타 CPO는 "다만 최근의 흐름이 지속되면 바이어에 좋고 셀러에게는 덜 좋은 주택 시장 둔화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심각한 깡통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루이지애나주로 20.7%였다. 미시시피주는 17.1% 아칸소주는 6.3%를 기록했으며 웨스트 버지니아주(16.2%)와 일리노이주(16.2%)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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