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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미국인들 73년간 소비 분석자료
12/22/20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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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담배 줄고, 의료·교육 늘었다 
미국인들 73년 소비 분석
보건에 연간 4000여 불 지출 
음식 지출 2/3 수준으로 감소

미국인들은 '먹고 입는 것'에 쓰는 돈은 줄이는 반면 '교육과 보건'에 더 많이 쓰고 있으며 '주거 비용'엔 변함없이 큰 액수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통계국이 지난 1941년부터 2014년까지 73년간 미국인들의 소비 행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부분의 액수를 투여하는 곳은 역시 '주거비용'이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2014년 주거 비용으로 가구당 평균 소비한 액수는 연간 1만8000달러에 육박했다. 이는 1941년 7500달러(이하 인플레이션 감안해 2014년 가치로 환산한 금액) 가량에 비하면 70여 년에 걸쳐서 2.5배 이상으로 늘어난 셈이다. 

주거비용은 1994년 1만6000달러를 넘어섰으며, 2004년에는 1만7000여 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그래프 참조> 

이는 주거비용이 오른 탓도 있지만 다양한 개발 붐으로 인해 투자와 구매가 늘어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건비용도 지출이 커지면서 소비의 큰 축으로 자리잡았다. 1941년만 해도 연간 1400여 달러에 그쳤던 가구당 보건 비용은 꾸준히 상승하다 1984년에서 2000달러대 초반에는 상승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올라 2004년엔 3000달러를 넘어섰으며 2014년에는 4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주거비용과 마찬가지로 지난 70여년간 2.5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2014년이 소위 '오바마케어'를 실시한 직후이기 때문에 실제 15~16년에는 보건 비용의 지출이 더 늘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건비용과 동반해 미국인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한 것은 바로 교육비용. 가구당 교육 관련 지출은 2004년 연평균 1000달러를 넘어섰으며 2014년에는 1200달러를 넘어서 높아진 교육열을 반영했다. 

반면 소비가 줄어든 항목도 있었다. 담배, 술, 책, 의복 등이다. 특히 의복은 80년대까지만 해도 연간 2000~3000달러에 육박했지만 이제는 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옷값이 저렴해지고 내구성이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로 1960년대에 연간 1만 달러를 넘어섰던 음식비용은 점차로 줄어들어 2014년엔 6500여 달러대로 내려왔다. 음식을 공급하는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대량 생산의 구조가 더욱 견고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앞으로도 소득에서 음식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기호품인 담배는 하락을 거듭해 연간 평균 300달러 대에 머물고 있으며 술 소비도 2014년 현재 300달러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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