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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소식]2016 한인사회 10대 뉴스
12/22/20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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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소식]2016 한인사회 10대 뉴스


●최순실 스캔들’대통령 탄핵 충격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지고 이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심판대에 오르면서 한국은 물론 한인사회가 요동쳤다. 최씨는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의혹이 불거진 뒤 대통령 연설문을 포함한 청와대 비밀자료가 그에게 유출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범국민적 분노의 대상이 됐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구속됐고,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돼 헌법재판소로 넘겨졌다.
●뱅크 오브 호프 출범
7월말 BBCN과 윌셔은행이 합병을 완료한 뒤 뱅크 오브 호프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합병을 발표한 지 7개월여만에 미주 한인은행 가운데 최초로 자산 규모 100억달러가 넘는 수퍼 리저널 뱅크로 탄생했다. 11월 전산통합을 완료하고 과거 두 은행의 고객들에게 동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뱅크 오브 호프는 12월말 12개 점포의 통폐합을 1차로 마무리 짓고 내년 초 추가 지점망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연준 기준금리 인상
12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1년 만에 0.25%p 인상, 미국의 기준금리가 0.50%∼0.75%로 높아졌다. FRB는 또 내년에 3차례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3차례씩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등 통화정책 변환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모기지를 갖고 있거나 크레딧카드나 자동차 융자 등을 가진 대출자들은 이자 부담 상승으로 인한 페이먼트 부담이 가중되게 됐다.

●LA 한인타운 부동산 개발 붐
LA 한인타운 곳곳에서 오피스 빌딩, 호텔, 콘도, 아파트 등 각종 부동산 개발·재개발 프로젝트가 붐을 이뤘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는 주거용 프로젝트만 40여개에 달하며,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매물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부르는 게 값일 만큼 부동산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타운 지역에 공사가 끊이지 않고 유입 인구가 급증하면서 교통 혼잡도 가중되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머나먼 한미동포재단 정상화
3년 넘게 소송전이 이어지면서 LA 한인사회 골칫거리로 전락한 LA 한인회관 건물 관리주체 한미동포재단 내분이 올해도 계속됐다. LA 총영사관과 LA 한인회 등 이해 당사자들 간 합의 도출 노력이 일부 진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해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7월부터 총영사관의 중재로 진행된 삼자 합의는 중단됐으나 위탁관리 우선 방안에 대한 타협이 이루어지며 정상화 기대감은 남아 있는 상태다.

●한인타운 카지노 관광버스 참사
지난 10월 승객 44명을 태우고 LA 한인타운을 출발해 인랜드 지역 카지노를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팜스프링스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화물트럭과 추돌, 13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당해 카지노 버스 안전 문제에 경종을 울렸다. 이 사고는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카지노 버스 관련 최악의 교통사고로 기록됐다. 특히 이번 사고로 LA 한인타운을 출발하는 카지노 버스를 포함한 대형 버스 운행 안전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한인 정치인들 명암
올해 선거에서 한인사회 정치인들의 공직 도전은 명암이 엇갈렸다. 11월 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직에 도전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은 68지구에서 무난히 당선돼 새크라멘토에 입성했고 LA 카운티 판사직에 출마한 수잔 정 타운센드 후보도 당선됐다. 반면 남가주 지역 여성 한인 정치인으로서는 최초로 주하원에서 활동했던 영 김 의원은 재선 도전에서 아깝게 낙선했고, 올해 주상원직에 도전했던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도 고배를 마셨다.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합법화
11월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캘리포니아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안(발의안 64)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55.7%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즉각 주내 기호용 마리화나 소지가 합법화돼 21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온스 이내의 마리화나를 자유롭게 소지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주정부는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관리 감독하고 15%의 높은 마리화나 판매세를 부과해 연간 최대 1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거둬들이게 됐다

●새미 리 박사 등 원로들 별세
2016년에는 한인사회 원로와 올드타이머들의 안타까운 부음이 잇따랐다. 한인 초기 이민 선조의 아들로 미국 올림픽 영웅이었던 새미 리 박사가 12월2일 향년 96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그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다이빙 올림픽 금메달을 땄고 1952년 헬싱키대회에서 올림픽 2관왕이 됐다. 올해는 또 동양선교교회 설립자로 한인 교계의 큰 어른인 임동선 목사가 별세했고, 타운 올드타이머인 김완흠, 양회직 회장 등도 별세했다.

●삼성 갤노트 7 폭발 사태
삼성전자가 8월 출시했던 대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이 배터리 발화에 따른 폭발 사고가 잇따르면서 ‘단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삼성의 야심작 갤노트 7은 출시 후 전 세계적으로 430만대가 판매됐지만 발화 신고가 계속되자 1차 리콜을 실시한 뒤에도 사태가 가라앉지 않아 결국 생산 중단 및 단종을 결정하고 430만대 전량 회수에 나섰다. 이로 인해 삼성은 약 7조원의 손실을 기록하는 등 타격을 입었다.



미주 한국일보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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