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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단독주택 임대 수익률이 높은지역과 낮은지역 비교
08/01/20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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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임대 수익률 캘리포니아주 꼴찌 
샌프란시스코 2.5%로 가장 낮아 
클리블랜드(11.1%)와 8.6%p 차이 
주택가격 급등이 가장 큰 원인


집값의 급등으로 인해 가주가 단독주택 투자대비 단기 임대수익률이 최악인 주로 꼽혔다. [중앙포토]
집값의 급등으로 인해 가주가 단독주택 투자대비 단기 임대수익률이 최악인 주로 꼽혔다. [중앙포토]

캘리포니아주 단독주택의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주거용 부동산 투자관리업체 '홈유니온'이 단독주택의 첫해 투자비용과 임대수익을 비교·분석한 결과,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 10곳 중 7곳이 캘리포니아에 몰려 '단독주택 투자 최악의 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홈유니온 측은 단독주택의 시장가, 유효 렌트 수입에서 운영경비를 공제한 순운영수입(NOI:Net Operating Income), 비용 등을 고려해 산출한 캡레이트를 기준으로 단독주택의 투자수익률 (ROI)을 조사했다. 캡레이트는 높을수록 투자대비 수익률이 좋다는 걸 의미한다. 캡레이트의 최고와 최악의 격차가 8.6%포인트나 됐으며 상위 10개 지역의 캡레이트 중간치는 8.3%였으며 하위 10개 지역은 3.5%에 불과했다. 

캘리포니아는 ▶주택가격의 고공행진 ▶매물부족 ▶높은 주택 수요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단기 투자수익률이 악화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도 주택가격이 빠르게 오른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샌호세, 오렌지카운티, LA, 샌디에이고, 오클랜드 지역이 하위 1위에서 6위를 모두 차지했다. 특히, 1위부터 3위까지의 캡레이트는 3%에 못 미쳤다. 샌프란시스코의 캡레이트는 2.5%로 전국 최저였으며 샌호세 (2.6%), 오렌지카운티 (2.7%) 순이었다. LA의 캡레이트는 3.1%로 3% 선을 겨우 넘었고 샌디에이고와 오클랜드는 각각 3.5%였다. 9위를 기록한 새크라멘토의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은 3.7%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 지역을 제외하고 뉴욕 3.5%, 워싱턴주의 시애틀 3.5%, 오리건주의 포틀랜드 3.8%도 투자수익률이 좋지 않은 지역에 선정됐다. 

업체의 스티브 호브랜드 리서치 디렉터는 "투자자가 장기투자를 고려한다면 서부지역의 주택을 둘러보는 게 유리하겠지만 단기에 이득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는 중서부와 남동부 지역이 꼽혔다. 

수익률이 11.1%나 되는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가 1위에 등극해 단기 투자에 유리한 지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9.7%)였으며 앨라배마의 버밍행 8.5%, 펜실베이니아의 피츠버그 8.4%, 테네시주의 밀워키 8.4%,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8.2%가 그 뒤를 따랐다. 

호브랜드 디렉터는 "브렉시트 이후 이자율이 사상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부동산 투자 수익률은 여전히 채권이나 금 투자를 앞지르고 있다"며 "부동산투자는 투자수익이라는 측면과 아울러 분산투자로도 매우 우수한 투자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미주 중앙일보 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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