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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졸자를 위한 취업준비]전공 따라 연봉 차이 최대 2배
02/13/20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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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따라 연봉 차이 최대 2배…신규 대졸자를 위한 취업준비 
STEM 전공 취업시장서 강세
채용조건 1위는 '리더십'

"전공도 살리면서 이에 맞는 연봉도 받고 싶어요." 

대입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은 어떤 전공을 택해 공부해야 연봉을 받고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이는 예비 대학생은 물론,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이나 졸업을 앞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고용주 입장에서도 어떤 직원을 채용할 지가 중요한 문제다. 이와 관련, 전국대학고용인연합(NACE)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고용주는 이공계 분야 전공자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분야를 공부한 신규 대졸자가 취업에 유리한 지, 고용주는 신규 대졸자 채용시 어떤 조건을 고려해 채용하는지 고용주의 입장을 들여다봤다.

◇취업에 STEM 전공 유리

취업에 유리한 전공은 역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였다. NACE가 발표한 학과별 임금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공대생들이 취업과정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졸업생들이 가장 많은 돈을 버는 학과는 엔지니어링 분야로 대졸 초임의 평균 연봉이 무려 6만4891달러로, 전년도 초봉 전망치였던 6만2998달러보다 2.9%가 더 오른 금액이다. <표 1 참조> 

특히 엔지니어링 전공자의 연봉은 컴퓨터학과 수학 및 과학 분야 전공자보다 최고 1만 달러 가까이 차이를 보이고 있어 고용주의 공학 전공자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컴퓨터학과로 평균 연봉 수준이 6만1321달러였으며, 수학·과학 전공이 5만5087달러로 나타나 STEM 분야가 취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반면 문과 계열 전공자들은 초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평균연봉이 가장 낮은 전공은 교육학으로 3만4891달러였다. 이는 STEM 전공자들과 무려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금액이다. 두 번째로 평균연봉이 낮은 전공은 인문학(4만6065달러)이었으며 사회학(4만6585달러)이 세 번째를 기록했다.

이밖에 음악·미술·무용 등 예술학과 졸업생들의 평균 수입도 3만 여 달러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4년제 대졸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대학원에 해당하는 법대, 의대, 경영학석사(MBA) 졸업생들은 제외됐다.

◇직원 채용시 리더십 우선

대학에서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리더십은 구직에서도 중요한 조건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용주의 80%가 신규 대졸자 채용시 리더십을 가장 많이 본다고 밝혔다. 그 뒤로 팀워크(78.9%),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능력(70.2%)을 각각 꼽았다. 

특히 의사소통 능력 부문에서는 대화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글 쓰는 실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창의성 있는 작문 실력은 필수로 갖춰야 할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관계자들은 "회사마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홍보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긴 문장보다는 짧고 효과적은 문장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며 "게다가 지금 세대는 전화보다 문자를 더 많이 이용해 대화하는 만큼 효과적인 작문실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용주가 보는 또 다른 조건은 직업의식(Strong Work Ethic)이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00여 곳의 기관 중에서 68.9%가 직업의식 윤리를 내세웠을 정도다. 이밖에 진취적 사고, 유연성, 컴퓨터 기술 능력도 신규 대졸자 채용 조건의 50% 이상 고려됐다. 

◇자기소개서 잘 쓰려면

자기소개서(Cover Letter)는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의 기본적인 서류다. 하지만,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아서 막막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고용주들은 상투적이고 공허한 말만 가득 채운 내용보다는 읽는 사람에게 '내가 얼마나 당신에게 관심이 많은지, 왜 당신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알리는 글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상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취업전문가들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 반드시 기업과 직무 분석을 하라고 조언했다. 취업하려는 기업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사업 개요와 방향성, 업무, 최근 이슈가 되는 제품과 서비스, 경영자의 인터뷰도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또 각 취업포탈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평균 연봉, 직무별 취업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서에는 기업을 지원한 동기를 분명하게 알리고 직무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인지, 해당 기업에 자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강조해야 한다.

한편 이력서(Resume)는 학력 외에 자신이 활동한 이력을 시기별로 정리해 나열하고, 갖고 있는 외적 능력(자격증, 외국어 실력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미주 중앙일보 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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