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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12/23/20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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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생명의 삶

마태복음1장 18절-25절


예수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로 시작되는 오늘 본문 말씀에서 

큰 두가지 메세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첫째는 의로운 요셉의 순종을 통해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 졌다는 것과 

두째,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의 핵심을 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요셉의 순종 부분은 어제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첫째로 사람의 아들이셨습니다. 

21절, 아들을 낳으리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부분의 말씀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정혼했던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에 놀라서 

고민하고 결국 가만히 끊고자 하는 결정을 내린 후에 

천사를 통해 꿈 속에서 주신 말씀 중의 첫 대목입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란 뜻은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일을 기리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엄청난 사건은 인류 역사에 없는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분들은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을 믿고 사는 기독교인들을 바보쯤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지요.

믿음이 안 생긴 이들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예수님은 지상에 계실 때 자신을 지칭할때 '인자' 라는 표현을 많이 쓰셨지요 


인자, 즉 사람의 아들이란 뜻이에요.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지칭하셨을까요?

우리 인간들에게는 사람의 아들이 하나도 신기할 것이 없는 보통일이지만 

하나님께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순종이 만들어낸 엄청난 사건이었거든요.


왜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셨나요? 

이것을 풀려면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에서는 생략하구요.

정말 우리의 상상과 경험과 이해를 넘는 

초자연적이고 엄청난 인류의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고 

이 일을 하나님께서도 정말 귀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 '이름은 예수'라 했는데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다 하는 뜻입니다

인간의 삶 중에서 사람들이 해결할 수 없는 가장 큰 문제가 돈 문제 입니까? 

정치 문제 입니까? 인간관계의 문제 입니까? 질병문제? 

그런 문제들도 다 힘들고 어렵지만 인간이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 문제만큼은 사람이 어찌 할수 없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자신이 예수님이십니다.

"나는 죄인" 이라는 자각을 가진 사람만이 

그 누구도 내 죄를 책임지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없다..라는 것을 압니다. 

죄문제도 길어지니까 생략합니다.

 

그 문제를 푸시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 때문에 망한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아무렇게나 오신 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무 밑에서 자기 수양을 하다가 득도해서 깨달은 분이랑 다릅니다.

천하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심으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뜻대로 종교를 만들어 시작한 어느누구랑도 다릅니다.


수천 년 전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신 분 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다고 했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 전의 700백년쯤 전에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기록,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 외에도 성경 여기저기 많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창세기로 부터 

이 사건을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과 역사 속에서 약속대로 오신 분이다 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사실을 묵상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믿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리석은 선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잘 몰라서 그렇지, 탐구를 하면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치 앞을 못보는 인생이 수천년의 역사, 아니 인류역사의 

처음과 나중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안 믿다니요?


4. 임마누엘 이라는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이지요.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처럼 복된 일이 어디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싶으시기에 이땅에 오셨고 

예수님의 사역이 다 끝나고 떠나신 후 성령님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생각만으로도 멋진 이런 일이 현대 지금도 가능한 것을 

성숙한 성도들의 삶을 통해 많이 보고 있지요. 

아니, 누구나..믿음의 초보자라도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간증을 들으면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약속대로 함께 하심을 압니다. 

나의 52년 신앙생활을 통해 수도없이 경험한 일입니다. 

나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그 약속을 이루신 분이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말씀을 깊이 묵상할 때 더욱 감사한 성탄절이 됩니다. 

들뜬 상업적 크리스마스를 넘어 원래의 뜻을 다시 묵상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천년 전에 약속대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19년 12월23일 아침)



크리스마스, 성탄절, 예수 탄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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