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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치적인가? (2) 조구기 닮은 거짓말장이 인가?
09/21/2019 14:49
조회  732   |  추천   3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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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즈음 극과 극을 달리는 의견으로 나뉘어 서로 대화가 안되는 일을 

사랑이 식어가는 말세의 징조로 보거니와

내가 피부로 느끼게 된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요즈음 조구기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고 내 머리 속도 시끄러워요.

그렇게나 편법과 범죄를 많이 저지른 놈, 

뻔뻔한 놈이 법무부 장관이라고요?

다른 사람 같으면 한가지만 터져도 벌써 자진 사퇴했을 게 아닙니까?

 

자기는 없는 일도 만들어 남들을 도중하차 시킨 일이 많은 놈이

날마다 까도 까도 한이 없이 이어지는, 

역사 이래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범죄 혐의와 사실 확인에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고 뻔뻔하게 견디고 있다니요!


임명한 문통도 처음부터 몰랐다는 것이 말이 되는거에요?  

결정적인 것이 없다며 강행했으니 

알고도 했다면 더 나쁜 거짓말장이요, 

몰랐다면 이같은 난리를 보고도 속히 임명 철회를 하지 못하는 

비겁하고 무능하고 부도덕함을 스스로 내보이고 있는 것이죠.


자격 미달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감히 평가하는 사람이 나만이 아닌 것이에요.

이일로 낙심하고 상처받은 수많은 젊은이들과 

한달이상 언론 종사자들과 검찰의 격무, 모든 국민들의 시간 낭비와 스트레스,

피곤을 무릅쓰게 만든 책임을 그가 질수 있을까요? 


..........................................................


그런데 내가 더 난감하고 기막히게 느끼는 일이 있어요.

세상에 마상에,  

아주 가까운 친척 중의 친척이 

그가 좌편이라는 것은 이미 알았지만 

이 일을 걲었으니 조금 달라져 있으리라 기대했었는데

전혀 아니올시다 라는 것을 어제 발견하고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만한 사람이 없네.

그때는 법이 그래서 다들 그렇게 했다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부딪치기 싫어서, 싸우기 싫어서 피했지만

세상에! 기절하는 줄 알았거든요.

위의 말을 한 사람은 직업이 목사이기도 해요.


목사란 거짓말을 누구보다도 경계하여야 할 사람이 아닌가요!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 하나이다(시119편 104절)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하나이다(시 119편 128절)

성경에서 이렇게 배운 사람들이 어찌 입만 벌리면 거짓말 하는 조구기를 아직도 

믿어주고 덮어주고 옹호하는 것일까요? 


모든 사람 앞에서 잘난척하며 자기는 사회주의 자라고 하는 그런 자를 

이십대에 사노맹에 가입하여 실형을 받은 일을 

무슨 스펙 자랑할 일처럼 여기는 자를 

감싸다니요!

한번도 사상 전향하지 않은 자가 우리나라에 어떤 흠집을 낼지 

짐작이 그렇게나 안될까요?  


이제는 조국 편들던 사람들도 하나 둘 입을 닫아가고 있는 데 

어찌 지금까지도 그럴 수가 있을까 이해할 수가 없어서 참으로 열불이 나더라구요.

존경받던 신부, 목사, 교수 들 중에도 

이런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대경실색을 안 할수가 없어요.


그들은 조구기랑 똑같은 자들,

아니 조구기 보다 더 나쁜 자들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들 때문에 이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해 가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적화통일의 길을 가는 것이고요.


내 생각엔 그런 부류의 사람은 자기도 그 위치에 있으면 

그렇게 해먹으려고 작정한 사람들이거나 

양심에 화인을 맞아 아무런 감각이 없는 자들이다...라고 생각해요.

돈이 되거나 이익이 되면 무슨 짓이라도 서슴없이 할 인간들 아니겠어요?


어찌 사문서를 위조하며, 상장을 사기로 만들어서 입학원서를 제출하고

한번도 시험을 안 보고 의과대학까지 일사천리로 들어가게 했으면서도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웃기는 거짓말이 술술 나올 수가 있을까요!


부모 때부터 부자로 산 사람이, 그런 멀쩡한 얼굴을 하고

자기가 학생들 장학기금을 마련해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들에게 돌아갈 장학금을 몽땅 갈취하고

돈이라면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기만 쳐 먹어야 속이 시원했을까요!

그의 탐욕이 너무나 징그럽지 않습니까?


자기 권세를 이용하여 주가 조작이라도 서슴치 않고

이권을 이용하여 나라 공익 사업을 몰아쳐 혼자 다 해쳐먹으려는 그런 인간을 

어찌 두둔할 수가 있을까 생각해 보란 말이야요! 


아니, 이런 내 말로 판단할 것도 없지요.

옛날에 자기가 써놓은 글, 자기 입으로 내뱉은 말로 자기를 비추어 봐도 

할말이 하나도 없을 그를 어찌 감싸준단 말인가요?

말만 근사하게 해놓지 않았어도 그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구기가 자기 나이를 2 년이나 속인 것은 가장 시시한 일중에 하나인지는 모르지요.

서울 법대를 16살에 들어갔으니 수재란 말을 하려고? 그래서 

사시를 합격 못한 열등감을 카버 하려고? 아니면

그 좋은 서울 법대 교수를 이년이나 더 해 먹으려고, 그랬다고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하다하다 호적등본 생일까지 바꾸는 가족 사기단들은 처음 들어 봅니다.

더 이야기 하려면 시간이 아깝죠.. 정말로 시간이 아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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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투브에서 이영훈교수의 '거짓과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이란 강의를 들어보셨는지요?

그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얼마나 거짓으로 왜곡되어 있는지 

저는 너무나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 사람들에 비하여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거에요.

나도 실제로 주위에서도 참 많이 보아 왔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가서 친지의 보험카드로 거의 무료로 치료받기 정도는 

너무도 보통으로 저질러지는 일이지요. 

아무 가책도 없이 오히려 행운을 자랑하듯 하던데요? 


옛날 국제통화가 아주 비쌌을 때 일인데 저랑 일하던 사람은 상대편의 한국 회사 돈으로 아주 자주 

국제적 수다를 몽땅 떠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업무용으로 내어준 개스 카드를 자기 개인사용으로 쓸 뿐 아니라

친구에까지 선심쓰는 것들...등등 


적은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아주 잘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고

특혜 얻는 것, 선심 쓰는 것을 참 좋아하는 대한민국 백성들이 아니던가요? 

우리들의 이런 속성이 끔찍한 조구기를 만들어 내었고 

수많은 바늘도둑이 소도둑된 유사 조구기가 우리나라에 계속 나오리라는 

끔찍한  예상이 나옵니다.


이글을 쓰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도 고백할 것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국민학교 다닐때 성적표를 고쳐서 부모님에게 보였던 기억. 

집에서 쓴 돈을 가게서 쓴 양 세무보고에 집어 넣은 것.


사업 시작할 때 세금보고를 30프로 줄여 보고하라고 세무사가 가르쳐 줘서 그렇게 했던 것. 

그대로 보고해도 아이들도 많고 수입도 많지 않아 별로 내지 않았을텐데 

그까짓 돈 몇푼에 거짓말의 죄를 쌓아 놓은 것이 정말 후회되고 부끄러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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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누이는 좌쪽으로 기울어져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수백가지 비리가 생기도록 아직까지 못잡아 낸 한국적 풍토도 문제이지 

왜 조구기만 나쁘다 하는가 하며 항의를 합니다.


논리야 맞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그런 대한민국의 백성이고 

거짓말로라도 모든 기회를 써서 내 이익을 추구하려고 했다던지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 했으면 

우리도 조구기 닮은 모습을 공유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 각사람 마음 속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거짓말의 뿌리가 세속적 탐욕을 부추겨 민족의 재앙을 키워 내고 있다!

그것이 부끄러워 할 일이라는 결론으로 이글을 맺습니다.


조구기를 키워낸 우리 나라, 참으로 큰일 난 나라, 

거짓말을 무서워하지 않았던 나와 모든 사람들이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 

거짓말과 환상을 쫓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우리 후대에는 부끄러운 민족성을 물려 주지 말아야 한다는 깨달음을요.


다만 조구기는 속히 자진 사퇴 하기를!

아니면 문통이 제발 사퇴 시키기를!

우리 모두의 울분을 몰라라 하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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