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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의 짧은 간증 모음 네편
04/13/2019 20:56
조회  997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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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망회에서 간증했던  친구들의 간증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오후 8:41 (0분 전)

이여봉권사의  기도 응답 간증

수도없이 많은 기도 응답 이야기를 나눌수 있지만
가장 어려운 그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혼을 했을 때입니다. 택사스 오스틴에서였어요

혼자 갑자기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둘의 학비도 필요했지만 무얼 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그래서 믿은지 얼마 안된 때였지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무얼했으면 좋습니까,
먹고 살수도 있고 하나님 일도 할수있는 직장을 주십사...”

그때 꿈에서 
하나님은 어떤 할아버지를 통해 미용사가 되라는
암시를 주셨습니다.
한번도 생각을 본적 없던 미용사...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생소한 것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찾지도 않았는데 
미장원 학원도 쉽게 발견하도록 도와 주시고
학원까지 자동차 라이드를 해주는 사람도 붙여 주셨어요

동양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자격증 따는 것이 영어 짧은 나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죠.
9개월 동안 열심히 하여 공부는 
아너(honor)로 끝내었어요

그때 제미라는 선생을 만나게 주신 것도 
주님 은혜였지요.
유캔 두잇! You can do it!!! 하면서 
자꾸 할수있다고 격려해 주었거든요.

생각지도 않게 라이센스 받기전에 취직도 되고 
미용사로 일하면서 전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전도한다고 미장원에서 쫒겨나기도 하고 
스스로도 전도하고 싶어 혼자 문을 두드리기도 하는
열심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그즈음에 받은 전도인의 사명은 
이제껏 나를 붙들어 주는 주님의 일입니다.

그 일을 겪은 우리 딸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God will take care of you! 라고 말해준답니다.

 미용사로 택사스, 일리노이, 아리조나 자격증을 갖고 
이제껏 살아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영광을 주님께만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

  정혜경 권사 기도 응답 간증

8 년전 제가 교회에 들어와 
믿기 시작할 쯤의 이야기 입니다.
갑자기 어택이 왔고 
간에 물이 차서 숨을 쉴수 없었어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남편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고 
살고 있었는데
내가 빨리 죽어 그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생명교회 식구들이 열심히 기도하여 
저를 살렸습니다.
수술을 안하고 순전히 기도의 힘으로 
이제까지 이렇게 멀쩡히 살아 있지요

아무리 누가 떠밀어도 
교회에서 떠날수 없는 비밀이 생겼습니다.
운전을 못하여 폐를 끼칠때도 있지만
그래도 교회에 나와 성도들 가운데 
살수 있는 것이 참말 좋습니다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저는 예수님만 사랑하면서 감사하면서 살꺼에요.

............................

  주기도문의 기적..박마리아

어느날 주기도문으로 기도드리다가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잘못하고 상처 사람을 
조금도 용서할수 없으면서
나는 주님으로부터 
무한정 용서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나는 의인, 남은 죄인이었죠.

정죄받지 않으려면 정죄하지 말라 하셨지만 
나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고,
남의 죄만 세고있는 어리석고 교만한 ,
나에게 친절한 자에게만 친절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고 
그외의 사람에게는 무관심한

그동안 하나도 안보이던 
나의 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죄인인 내가 나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할수 없다니 
진짜 한심한 였습니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준 
같이 나를 용서하여 주옵시고...라는 귀절에서
내가 남을 용서할 없으니, 
또한 용서 받을 없음을
내가 용서 한만큼만 용서 받을 있음을 
고백하게 합니다

결국 주기도문의 말씀을 깨닫고
그때부터 기도를 바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용서하신 것처럼 
나도 주님 닮아 
나에게 잘못한 , 상처준 자를
용서하고 긍휼히 여길수 있는 마음과 사랑을 주시어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같이 
심령에도 주의 뜻이 이루어 주옵소서.”

수도없이 드리고 또 드린 그 기도.... 
그후 기도를 주님이 들어 주셔서 
용서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원수같던 가까운 형제 자매와 
친지들을 사랑 할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나를 핍빅하는 사람도 
그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평강도 주셨습니다.

아픈 일을 당하면 처음에는 나의 감정이 튀어 나오지만 
님께 하소연하며 내가 죽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사는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게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아멘!
.......................

  이방남 권사의 기도 응답 간증

누구나 이민 초창기에 힘들었듯이 
우리 가정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여곡절 끝에 시카고 남서부 교회에 등록을 한 직후
제자훈련을 시작 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목사님께 전화했더니 쾌히 승락하셨다.
제자훈련은 옥한흠 목사님 교회에서 하셨던  
"평신도를 깨운다" 이었는데
일년코스로 하는 많이 힘든 훈련이었다.

그많은 숙제를 하기위에 도서관에서 
QT 그날 그날 분량을 읽고 외워야했다.
열두시간 이상의 중노동을 해야 하는 나에게는 
정말 많은 부담이가는 훈련이었다.

그런데 그당시 나는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있었다.
기침을 굉장히 많이 했었기 때문이었다.

하루는 숨도 못쉴것 같아 
의사에게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기침을 너무 심하게 많이 해서 갈비뼈가 부러졌단다.
다리는 붓고 빨간 반점도 생겨 
어찌될꼬 불길한 예감이 들어왔다.

그래서 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못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목사님께서는 
기도 해서 뽑아서 하는건데 중도 탈락은
분위기를 망친다고 하셨다.
힘들었지만 엉망이 몸을 가지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숙제를 못해도 참석했다.

그런데 나의 쉴새없이 해대는 기침때문에 
제자훈련 공부반이 시끄러워 지장이 많았다.
그날 우리 열세명은 나를 위해 통성기도를 하고 했다

할렐루야!! 순종을 늘상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몸소리치게 나오던기침을 
그 다음주에는 완전히 멈추게 하셨다!

우리 훈련생들은 나를 부등켜 안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했다.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그때처럼 맛본적은 내 생전 처음이었다.
하나님이 치료해 주셔서 열두제자 훈련하는중 
글쎄, 
나만 개근상을 받았다. 
우등상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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