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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저주를 말씀하는 이유
06/17/20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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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8:1-68 복과 저주를 말씀하는 이유

신명기28장은68절이나 됩니다. 그런데 내용은 사실 간단합니다. 복과 저주 말씀하고 있습니다. 1-14절까지 복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라고 합니다. 15-68절까지 저주에 대하여 나옵니다. 15절에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라고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복과 저주에 대해 길게 기록한 곳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복과 저주에 대하여 길게 나열할까요?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복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복과 저주에 말씀들 속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그 백성의 삶의 복되기를 바라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한 마음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교육할 때에 그들을 잘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근과 채찍을 사용합니다. 칭찬과 상을 약속하기도 하고 때론 협박(용돈)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당근과 채찍은 목적이 하나입니다. 아이가 잘 배우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 복과 저주에 대한 긴 나열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의 백성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때때에게 저주를 사용하신다는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잘 된다고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칭찬하실 때도 있지만 책망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순조로울 때도 있지만 그보다 고통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진노를 발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그의 자녀가 복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의 자녀가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언제나 잊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둘째,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과 저주를 말씀하신다는 것은 가나안 땅에서도 복과 저주의 일들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은혜로 들어갑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얻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이고 은혜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들어가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그 땅에서 이제 살아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은혜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되면 이제 모든 것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도 복되게 살거나 저주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복되게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 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사는 것은 말씀을 따라 사는 겁니다. 그래서 성도의 삶은 갈등과 고통이 없는 삶이 아니라 말씀으로 인하여 영적 갈등과 싸움이 있는 삶을 사는 겁니다. 저주는 무엇입니까, 불신자처럼 사는 겁니다. 말씀을 떠나서 사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의 삶의 현실은 복보다 저주가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8장에 특이한 점은 저주를 휠씬 복보다 길게 나열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암시입니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복보다는 저주에 가까운 삶을 현실에서 산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자신이 복과 어울리는 삶을 다 살고 있는 것 같습니까?

우리가 안타깝지만 인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복보다 저주를 받는 것이 더 맞습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저주보다 복이 가까운 삶을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우리가 한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전혀 다른 분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 (5:18)”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예수님은 하나님을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예수님은 우리가 받을 저주를 다 받으셨습니다. (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헝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우리는 오늘도 우리 자신이 복보다는 저자가 가깝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이 복의 근원이 되시므로 우리가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우리 스스로 복을 얻어 낼 수도 그 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복의 근원이 되시기를 그 분을 의지하므로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복보다 저주에 가까운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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