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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배의 중요성
05/31/20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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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31 주일예배설교

본문 : 히브리서10장19절-25절 제목: 공예배의 중요성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서로 돌아보다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자 http://www.seoboochurch.org/seoboochu... https://www.facebook.com/msbchurch/

히브리서10:19-25 공예배의 중요성

오늘날 삶의 예배를 강조합니다. 그러나 삶의 예배가 중요하다는 것이 공적예배가 필요 없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예배와 공예배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그 삶이 예배가 되고 있는 사람이 공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또 공예배를 제대로 드리는 자라면 삶이 예배가 되도록 마땅히 힘쓰는 자가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삶의 예배를 말하면서 공예배를 소홀히 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25절에보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라는 것으로 보아 당시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을 폐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공예배가 위협받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부작용 하나가 공예배를 더욱 사모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공예배가 필요 없다고 이번 기회에 없애자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가지고 공예배의 중요성 이유를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공예배가 중요한 이유?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은 성도들이 함께 예배할 때 그들 중에 계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공예배를 드려야 하는 가장 분명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공예배를 기뻐하시고 원하신다는 겁니다. (3:12)에 보면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후에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구원하시는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 삼는 겁니다.

또한 십계명을 보면, 1계명에서 4계명까지가 예배에 대한 규정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규정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는 예배의 대상을 말씀합니다. 2계명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예배의 방법을 말씀합니다. 3계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예배의 태도를 말씀합니다. 그리고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예배의 시기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참된 예배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 19-22절에 말씀 그 마지막에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말씀합니다.

성도들에게 무엇을 하자고 말씀합니까?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합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자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로 나아가게 하시려고 하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고 합니다. 예수의 피로 성소에 들어갈 길이 열렸다는 겁니다. 20절에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그 길은 어떤 길입니까? 하나님께서 휘장 가운데에 열어 놓으신 길인데 그 휘장은 예수님의 몸이라는 겁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희생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의 몸이 찢기심으로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신 일은 길을 열어 주신 것만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우리를 깨끗이 씻어 주셨습니다.

21-22절에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의 대제사장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통하여 우리의 더러운 마음을 씻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시고 또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셨습니다. 이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예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도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19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입니다. 20절에도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해 열어 놓으신 길이라고 합니다. 22절에 우리가….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라고 해서 성도가 함께 나가자는 겁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그의 자녀들이 함께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18:20)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는 그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마치 부모에게 자녀, 그 하나 하나가 기쁨이 되지만 자녀들이 모두 함께 하는 모습을 볼 때에 무엇보다도 기쁜 겁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때에 그곳에 함께 하시기를 무엇보다 기뻐하십니다.

 

둘째, 성도들이 함께 예배할 때에 믿음의 소망을 더욱 견고하게 해 주십니다.

성도들 함께 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성도가 함께 예배를 할 때 성도들의 믿음의 소망이 더욱 견고해지기 때문입니다.

본문 23절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에 대한 소망입니다. 우리에게 천국 소망은 그 어떤 소망보다 크고 중요합니다. 만일 천국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천국의 소망이 없는 신앙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준비된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조리가 끝나는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거짓과 위선이 없고 싸움도 전쟁도, 미움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이 천국의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의 소망을 가지지 못하도록 합니다. 세상에 만족하게 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세상 쾌락에 빠지게 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잊어버리고 살게 합니다. 천국의 소망을 잃어버리면 성도의 삶도 잃어버립니다. 그저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 자가 됩니다.

이 세상에 현실에서 우리에게 천국을 보여주는 모형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를 보여 경험하는 것이 성도가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천국 소망을 견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도들이 함께 예배할 때 성장하고 자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예배를 기뻐하시는 것은 그 가운데 성도의 교제와 성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24절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새롭게 태어난 것과 같습니다.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라야 하는 것처럼 성도는 영적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이 성장에 가장 필요한 것이 예배를 통한 성도의 연합과 교제입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 하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함께 예배하는 가운데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격려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특히,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이것이 죄의 성향입니다. 영적인 일에 무능합니다. 영적인 일들에 대하여 게으르고 무기력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상태를 잘 아십니다. 그래서 교회가 모여서 함께 예배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배는 찬송과 기도와 말씀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또한 잊지 않아야 할 것이 성도들이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함께 성장하고 자라나는 겁니다.

(2:21-22)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함께 지어져 가는 겁니다. 이것을 잊거나 포기하면 안됩니다. 성도가 함께 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가장 심각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서로 연합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나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도의 모임인 교회는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입니다. 또한 함께 모여 드리는 공예배야 말로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는 때인 겁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와 생명과 위로와 격려와 천국의 것들을 공급받습니다. 그래서 성도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 기쁨의 시간이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겁니다. 성도로서 이것을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가장 안타까운 일입니다.

 

넷째, 모이기를 폐하는 악한 역사를 극복하고 이겨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에 중대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는 겁니다.

본문 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이 말씀으로 보아 당시 혹독한 박해를 받아서 성도 중 어떤 사람들은 함께 모일 수 없는 일이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어려운 상황을 틈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자들이 교회에 틈을 탄 것으로 보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모이기를 폐한다는 것은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한 무용론입니다. 성도들이 모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피치 못하게 못 모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도들의 모임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이라는 겁니다. 하나님 믿으면 됐지 그리고 혼자 예배하면 되지 무엇 때문에 굳이 모여서 시간들이고 번거롭게 하느냐는 겁니다.

이렇게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있습니다. 당장 오늘날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고 가정예배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이기를 폐한 것과는 다릅니다. 성도를 핍박하거나 예배를 압제하여 모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가 자발적으로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에 있어서 국가의 방침에 협조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의 발현하는 겁니다. 이런 자들은 이런 기회를 삼아 공예배를 없애자고 주장합니다. 공예배를 없애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삶이 예배가 되면 되고, 각자 믿기만 하면 되지 무슨 시간을 내서 모여서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삶의 예배가 중요하지만 공예배가 무너진 삶의 예배 라고하는 것은 사실 그 진정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예배라 말로 성도의 정체성을 가장 명확히 보여줍니다. 예배를 중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중히 여기는 것이고 예배를 경홀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겁니다. 청교도목사인 존 라일 말하기를 성경을 없애는 것 다음으로 큰 해가 되는 것은 예배를 없애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것이 습관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며 또한 성도들에게 유익된 것인지를 날마다 권하고 모이기를 폐하는 악한 역사를 이기고 극복해야 합니다. (122: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주의 날에 하나님께 드리는 공동예배를 함께 모여서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이 회복되기를 기도하시고 사모하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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