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k677
그리스도인(insik677)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1.14.2016

전체     60320
오늘방문     1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05/24/2020 19:35
조회  471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32



2020.5.24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태복음19장23절-26절 설교제목 : 영생,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니라 24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제자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구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3-26, 영생: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영생의 문제를 물었던 부자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갔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을 보면, 부자 청년이 돌아간 후에 영생에 대한 가장 중요한 말씀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해 주십니다. 26절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해 줍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말씀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영생에 관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두 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절망적인 사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우리가 복음을 이해하는데 꼭 알아야 하는 첫 번째 사실은 인간에 대한 진실입니다. 인간은 절망적인 상태에 있다는 겁니다. 인간은 영생에 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제 안에는 어떤 희망의 빛도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먼저 이 진실을 알게 하십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함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광경을 지켜보았을 제자들에게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고 말씀합니다(23).

예수께서 이 사실을 약대와 바늘귀의 비유를 들어서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강조하십니다. 약대(낙타)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사실상 가장 큰 육상 동물입니다. 그리고 바늘귀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구멍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여기에 부자가 누구일까요? 이것을 두 가지로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부자는 재물이 많은 자입니다. 좀 당황스럽지요? , 그러나 생각해 봅시다.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재물입니다. 재물의 매력과 그 힘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거짓 만족에 빠져 살게 합니다. 인간에게 천국을 잊게 만듭니다. 인간 중에 이 재물의 매력을 무시할 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로 타락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간에게 부는 스스로 벗어 버릴 수 없는 매력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부자가 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원없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은 겁니다. 이렇게 재물은 인간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그러니 생각해 보십시오. 부자는 죄로 타락한 인간에게 재물이 더해 있는 상태인 겁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두번째로 부자는 하나님 없이도 만족하는 자입니다.  , 부자는 마음이 가난하지 않은 자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백성의 성격으로 첫번째 말씀하시는 것이 마음의 가난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겁니다. 이러한 마음이 없는 자가 부자입니다. 바로 이러한 인간의 상태가 근본적인 문제인 겁니다. 그래서 재물이 그토록 강력한 지배력을 인간에게 행사하는 겁니다. 부자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돌아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단지 재물 때문이 아닙니다. 재물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인 겁니다. 그래서 재물이 주는 매력과 힘을 끊어낼 수 없는 겁니다. 인간이 모두 이 절망에 자리에 모두가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부자가 누구인지를 상고해 볼 때에 하나의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사실상 모든 인간이 부자라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다 부자입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3:10-11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부자의 상태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세상의 풍요로움이 더 해져 있는 겁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은 벗어날 수 없는 어둠 가운데 있는 겁니다.

 

제자들의 낙담과 원인

오늘 본문에 보면 25절에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라고 합니다. 제자들이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심각하게 놀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께 그러면 세상에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냐고 반문합니다.

제자들이 왜 이러한 반응을 보였을까요?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 간다는 말씀은 제자들에게 굉장한 충격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부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의 은총이고 복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부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표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욥기를 보면 1장에 욥에 대하여 말하면서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소개하면서 그 다음부터 나오는 것이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로 시작해서 그 소유가 얼마나 많은지를 나열합니다.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겨리요라고 해서 그의 부를 통해 그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것이 구약에 많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복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복을 가장 쉽고 마음에 와 닿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물질적인 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부를 하나님의 은총이요 복으로 여겼습니다. 물론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부자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일반적인 평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충격을 받은 겁니다.

 

부는 복의 기준이 아님

여기에서 우리가 우리의 바른 신앙을 위해 알아야 한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의 기준은 부가 아닙니다. 부가 복을 표현하는 한 예는 될 수 있어도 복의 기준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의 기준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의 번성과 부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성도의 복됨을 예언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구약의 선진들에게도 세상적인 번성이 복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복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보십시오. 예수께서 복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해 주셨습니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5:3),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4),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5)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이 복으로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가지게 된 상태를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은 하나님의 복에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부가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성공이 하나님의 복 있는 자라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복 있는 자인가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 있는가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는 부하고 가난함에 상관없이 복이 있는 자입니다. , 그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복이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 상태를 이렇게 구약에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읍에서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28:3),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5),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6). 이것이 오늘날 예수 믿는 자의 복입니다. 어떻게 이런 복이 가능합니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복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세상 사람의 형통을 부러워하게 됩니다. 하나님 없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화려하게 사는 부자들을 동경하게 됩니다.

 

2.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절망을 느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께서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께서 위로와 희망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26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보시는 예수님

여기에서 우리의 인애하신 그리스도를 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시며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주목하여 보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보신 겁니다. 그들이 낙담하고 있음을 보신 겁니다. 그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줄 아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아십니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 아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 반전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의 반전이 필요합니다. 죄와 사망의 종 노릇에서 반전이 필요합니다. 이 끊어낼 수 없는 악의 순환고리에서 벗어나는 반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오직 이 반전에 대한 소식입니다. 그 반전의 소식이 복음입니다. 에베소서 2:1-6에 보면 이 반전의 역사가 잘 나타납니다. 1-3절이 4-6절로 반전됩니다.

복음으로만 우리의 인생이 반전되고 인류의 역사가 반전됩니다. 어두움이 빛으로, 사망이 생명으로, 저주가 복으로 반전되는 역사는 오직 복음으로만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만이 진정한 위로가 되고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이 하심

그런데 이 반전의 역사를 누가 계획하시고 누가 이루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희망의 빛이 사람 안에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일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가! 우리는 그 절망의 상태를 잘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가난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 상태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어린 아이가 되지 못합니다. 다 부자가 되길 원하고 부자입니다. 천국에 갈 가능성 제로입니다. 그러나 이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래서 부자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가난한 자도 갈 수 있습니다. 종도 자유인도, 어린아이도 노인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자라는 장애물도 부수십니다. 가난이라는 장애물도 넘게 하십니다. 종이라는 신분도 깨뜨리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가 늘 부족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다시 일어나서 거룩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은 이 일을 해 나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예수님 말씀은 참으로 귀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영생이 사람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연약하고 변개를 잘하는 사람의 손에 있지 않고, 전능하시고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다행이고 얼마나 안전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대 반전의 역사가 우리 모두의 것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http://www.seoboochurch.org/seoboochu...

https://www.facebook.com/msbchurch/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마태복음,영생,부자,천국,약대,바늘귀
이 블로그의 인기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