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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손에 넘기워진 그리스도
03/15/20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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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3월15일 주일예배설교 성경본문:마태복음17:22-23 설교제목: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예고에 제자들이 근심하다. 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23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과 신비로운 사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이적과 사건들은 다 나름대로 목적이 있는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시다. 이 이적은 예수님에 대한 중요한 증거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구속사역이 지장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이 이 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없는 겁니다. 기독교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은 기독교에 핵심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을 다시 재차 제자들에게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심히 근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 죽고 장사되고 살아나는 것이고 이 일을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이 메시야의 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본문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제자들의 반응에 주목하십시오. 제자들이 심히 근심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사실 세상에 가장 신비롭고 복된 일에 대하여 들은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원의 계획을 그들이 들은 겁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반응은 심히 근심한 겁니다. 그들이 슬픔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근심은 그들의 무지함을 말하는 겁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하여는 무지했습니다. 자신의 생각하는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말씀에 그들은 낙담하고 슬픔에 빠졌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세상방식에 익숙하고 예수님의 방식은 생소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에 대하여 우리가 배우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죽음은 사고나 비극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오늘 본문에 강조점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확실성입니다. 이 일은 분명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예수님의 두번째 예고의 핵심입니다. 이 핵심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에서 주의해서 볼 표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질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손에 넘기질 겁니다.

이 기가 막히는 표현을 보십시오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입니다. 영광스러운 분이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겁니다. 예수께서 마치 어린아이의 손에 있는 장난감처럼 될 겁니다. 가륫유다의 배신으로 팔리실 겁니다. 그래서 서기관과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손에 들어가실 겁니다. 그리고 로마의 통치자에게 손에 넘기워질 겁니다. 예수님은 유린당하실 겁니다. 마치 장난감처럼 사람들에 손에 이곳 저곳으로 넘기워지실 겁니다. 세상이 마음대로 예수님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매우 중대한 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사람들의 손에 넘기는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겁니다. 가룟유다입니까? , 가륫 유다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단이 배후에 있으니 사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에 행위의 주체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의 손에 넘어간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 결정적 증거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8:32에 기록에 보면 하나님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은혜로운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완전하게 계획하셨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면, 우리는 참으로 안전합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다면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않겠는가!’ 이것이 바울의 증거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사고가 아닙니다. 그것은 비극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완전하게 계획하신 일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첫째 요점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예수님의 자발적인 순종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반복되는 수난의 예고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죽음에 대해 재차 강조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이 길을 위해 계속 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께서는 앞서 1621절에서 이미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여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동사가 해야만 한다입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이 과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 곳에 가야 합니까? 부귀와 영화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의 왕이 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죽으려 가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연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있습니다. 연어가 알을 산란하기 위해서 강을 거슬려 상류로 계속 올라갑니다. 왜 도대체 그렇게 강을 거슬러 그 힘든 길을 계속 갑니까? 알을 낳기 위해 올라갑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그러니 결론은 죽으려 올라갑니다. 그것으로 그들의 생명이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도대체 왜 그렇게 예루살렘을 위해 올라가십니까? 죽으려 올라 가십니다. 여러분이 이게 이해가 됩니까? 연어는 본능이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순종하시므로 자발적으로 죽으려 가십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그리스도로써 어떤 길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내가 가는 길은 바로 이 길이라는 겁니다.

 

왜 이렇게 이 죽음의 길을 기어코 예수님은 가시는 겁니까? 

십자가가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시고 그리고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까? 죄인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경이 말하는 진리 하나를 확인하겠습니다. 그것은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는 겁니다. (9:22)”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죄는 반드시 죄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공의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를 용납해서는 공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능력으로는 그 값을 지불하지 못하는 죄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악한 죄인가 하면, 모든 세상을 오염시키고 썩게 만들었습니다.

이 하나님 앞에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죄라고 생각하는 모든 더러운 것이 바로 이 하나님 앞에 죄로 인한 증상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세상에서 여러분들이 경험하는 가장 더럽고 어둡고 몸서리쳐지는 죄들이 다 하나님 앞에 인간의 범한 죄에 증상들에 불과합니다.

이 만물의 악함의 근원이 되는 죄가 인간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죄 값을 치르려면 피 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 과연 누가 피를 흘려야 할까요? 누구 피를 흘리면 이 죄 값을 치를 수 있고, 공의를 이루는 것이 될까요? 세상에 그런 피를 가진 자가 있습니까? 이만희씨가 그런 피를 가진 자입니까? 문선병씨의 피가 우리 죄에 씻을 수 있습니까? 자기 죄도 해결 못합니다.

 

오직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의 피 흘림 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기어코 죽음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달려가야 할 이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죄인을 정결케 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알기에 십자가를 위해 달려 가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알기에 복음을 전하는데 목숨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기꺼이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두번째 요점입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예수님의 부활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고나 비극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자발적으로 순종하셨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본문을 자세히 보면서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마치 부활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반응하고 행동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죽음만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분명히 가르치셨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621절에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분명히 부활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23절에 죽음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라 분명히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마치 예수님의 죽으심만 들은 자들처럼 반응하고 행동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자들이 근심한 이유를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제자들이 듣고 싶은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예고는 좋은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낙담하게 했고 슬픔에 빠지게 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소식은 그들의 귀를 막았습니다. 그들의 귀에 부활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 제자들과 같은 일들이 겪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고통을 겪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받아 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인하여 좋은 면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고통에 처하게 될 때에 우리에게 있는 좋은 것들을 보지 못하게 될 때가 많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골짜기도 주시고 푸른 초장도 주십니다. 골짜기도 푸른 초장도 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우리가 지금 골짜기에 있다고 해서 푸른 초장이 없는 것처럼 반응하고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루시는 구원은 완전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고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우리를 위해 주셨고 예수님의 부활도 우리를 위해 이루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부활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까? 정말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무덤에서 삼일이 지난후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창세기 11절에 말씀을 믿습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설득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진리, 사실에 대한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설득에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인간들 연구하고 타협하고 해서 내 놓을 결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그 사실은 그대로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이 역사적 사실 위에 서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만일 이것이 거짓이라면 우리가 이렇게 모이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이것은 이것이 반드시 전제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셨다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고가 아닙니다. 비극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계획을 예수님께서 기쁨으로 순종하시어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이 부활하신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야 말로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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