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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허물과 고범죄, 죄를 죄로 아는 은혜
01/18/20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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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숨은 허물

12절에 보면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라 합니다. 시인은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숨은 허물은 감추어진 죄입니다. 자신이 안에 있지만 그러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죄입니다.

시인은 이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사람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사람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어떠한 처지와 형편에 있는지 얼마나 죄 덩어리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죄가 세상에서의 범법행위나, 윤리적인 잘못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문제라는 것을 모릅니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는 것은 누구도 자기 죄를 자기가 스스로 깨닫는 자가 없다는 겁니다.

 

죄를 죄로 아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깨닫게 해 주실 때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를 죄로 알아야 진정한 회개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받은 은혜가 죄를 죄로 아는 겁니다. 시편511절에 가 볼까요?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노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우리아를 살인했습니다. 다윗의 이 사건이 가지는 놀라움 중에 하나는다윗이 자신의 죄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단을 통해 그 죄 됨을 말해 주실 때 다윗은 자신이 죄를 깨닫고 애통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언약안에 있는 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는 자는 자신의 숨은 허물을 깨닫게 되고 그 죄에 대하여 애통하게 되고 그리고 반드시 회개하게 됩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숨은 허물을 벗어나게 해 주세요. 죄를 죄로 깨닫는 은혜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고범죄

이제 다윗이 고범죄에 말합니다.13절 볼까요?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고범죄가 무엇일까요? “고범죄는 전에 지은 죄를 다시 반복적인 죄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고의로 지은 죄를 말합니다. 즉 이미 죄인 줄 알고 짓는 죄를 말합니다.

 

다윗은 이러한 고범죄를 자신이 짓지 말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다윗은 고범죄를 짓게 되면 그 죄가 자신을 주장하는 상태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않도록 보호하여 달라는 겁니다.

 

인간은 죄를 알고도 짓습니다.

인간은 죄를 죄로 알지도 못하지만, 또한 안다고 해도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이 처한 상태입니다. 죄에 대하여 이길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가 아니면 죄를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은혜가 아니면 죄를 안다고 해도 죄를 짓습니다.

다윗은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고범죄로부터 나를 보호하여 주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내가 정직하여나의 허물이 없어져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까? 하나님이 고범죄를 짓지 말게 은혜를 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다윗은 14절에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소원을 기도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소원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완전하신 말씀을 주시지만 자신은 스스로는 죄를 깨닫지 못하고 알아도 죄를 이기지 못하는 자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러니, 다윗은 소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속자이십니다. 하나님께 소원합니다.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하나님께 합당한 것이 되게 해 주세요. 저는 죄를 죄인 줄도 모르는 자이고 안다고 해도 범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됩니다.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이것이 다윗의 기도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자만이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기쁨과 그 영광스러움을 자신의 것으로 누리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는 말씀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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