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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앞에 소원하는 것
12/30/20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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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9:1-6 / 창조주 하나님,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소원합니다.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19편 전체를 읽었습니다. 시편 19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6, 7-11, 그리고 12-14절입니다.

19편 결론이 이렇게 끝납니다. 14절을 볼까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이것은 시편기자의 신앙 고백이며 그가 바라는 소원입니다.

소원이 무엇일까요?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여기 열납된다는 것은 받아 들어지는 겁니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받기에 합당하게 되기를 소원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열납되기를 소원하고 있는가 하면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열납되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무슨 뜻일까요? 자신에게 나타나는 것과 자신의 속에 가진 생각이 하나님께 합당한 것이 되기를 소원하는 겁니다.

우리도 이 소원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입으로 하는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일치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이 되기를 원하는 이것이 우리의 바라는 소원이고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왜 이러한 소원을 간구해야 할까요? 그것은 우리는 입으로 하는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일치하지 않는 신앙의 현실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19편 전체에 잘 나타납니다. 그 중에 오늘은1-6절의 내용을 먼저 보겠습니다

시편기자는 자연만물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하늘이 마치 회중이 하나님을 찬양하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회중이 하나님의 하신 일을 나타내어 찬양하듯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하늘의 그 광대함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 능력을 찬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2-4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께서 낮고 밤을 만드셨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날과 밤이라는 존재가 그 자체가 말을 하는 겁니다. 그 말은 언어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끝없이 말하고 있고 지식을 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4-6절을 볼까요?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라고 합니다.

여기 보면 해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해를 신랑 같다고 하고 전사 같다고도 합니다. 그 온기를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이런 표현들은 해가 얼마나 아름답고 그 아래서 그 온기를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해 자체를 신격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해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라고 합니다.

자 보세요. 이렇게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일이 그의 주권아래 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입니다. 만물의 주권자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인이 늘 인생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는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내가 주인이 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간구를 하는 겁니다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이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이고 우리 아버지입니다. 하늘도 알고 모든 만물이 알고 그 위대함을 찬양하는데 저는 아직도 자꾸 내가 주인인 줄 착각하고 삽니다.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하나님께 합당한 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러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늘 간구해야 합니다. 내 입이 말한 것과 내 마음의 생각이 같이 하나님께 합당한 것이 되게 하여 주세요. 입으로는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라고 하면서 마음의 생각은 자신이 주인이 되는 그런 합당치 않은 일에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늘 기도할 수 있기 바랍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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