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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2/16/20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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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마음에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15:1-20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오늘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겠습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세상과 성경이 출동하는 주제도 대표입니다. 세상은 인간을 세상이 더럽게 만든다고 하고 성경(하나님 말씀)은 인간의 마음이 그 근원이라고 합니다. 세상은 환경 때문이라고 하고 성경은 인간에게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바리새인과의 충돌(1-9)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충돌하셨습니다. 그 발단이 무엇인가 하면 2절에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라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와서 질문합니다.

장로들의 유전이란 조상들의 전해오는 일종의 전통을 말합니다. 유대사회에는 성문화된 율법 외에 구전되는 규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에 세부적인 규칙을 붙인 겁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물론 선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더 경건하게 잘 섬기려는 열정으로 율법을 세부적인 지침을 달았습니다. 그러한 유전 중에 하나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는 겁니다.

이러한 유전은 단지 위생적인 차원이 아니고 경건을 위한 것으로 요구되는 겁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므로 그의 백성이 음식을 먹을 때도 손을 씻고 먹어야 합당하다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 문제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시비를 걸었습니다. 바리새인이 거는 시비의 요점은 이런 겁니다. 너희가 하나님 나라를 말하면서 그렇게 경건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고 그러는가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반격

예수님이 이러한 바리새인의 공격에 반격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라고 하십니다. 여기에 범하느뇨는 굉장히 과격한 표현입니다. 파괴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명백한 대조를 볼 수 있습니다. “너희 유전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의 핵심은 너희가 만들어 낸 것인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 뜻을 오히려 범한다, 곧 파괴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무서운 겁니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 일이라고 하면서 사실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간의 종교

이러한 바리새인의 모습은 인간 종교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분으로 정작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겁니다. 마귀가 속이는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겁니다.

이것을 잘 드러내는 것이 고르반 사상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이것을 예로 말씀합니다(4-6). 고르반이란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십계명에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명백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고르반이라는 명목으로 즉, 내가 하나님께 드린다는 명목으로 부모에게는 드리지 않았습니다. 명분이 무엇인가하면 하나님이 부모보다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실은 하나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말하는 것은 자기의 의무를 피하기 위한 속임수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들에 대하여 외식하는 자들이고 말씀하십니다. 7절에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도다

외식하는 자란 그 의미가 가면을 쓴 자를 말합니다. 연극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하고, 거짓 왕의 계승자를 말하기도 합니다. 즉 보이는 모습이 진짜가 아니라는 겁니다. 실체는 가짜라는 겁니다.

 

듣고 깨달으라(10-14)

이제 예수께서 무리를 향하여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시는가 하면, 무리를 불러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굉장한 논란거리가 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 음식에 대한 규례가 있어서 분명히 율법에 부정한 음식들, 금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재로 이 말씀은 논란이 되었습니다(12).

그러나 예수님은 이 문제를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위험을 감수하시며 가르치십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들고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진리를 전하는 일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세상에 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 내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아니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자들에게 주시는 설명(15-20)

베드로가 이 비유를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지를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십니다.

 

배움의 요청

제자들 역시 유대주의가 익숙한 자들입니다. 그들 역시 오랜 전통으로 굳어진 것들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다른 모습이 여기 보입니다. 그들은 배움을 요청했다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신들의 무지를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신앙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드리는 겁니다. 그 앞에 겸손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현명하게 사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겁니다.

 

거룩의 핵심

거룩한 삶의 핵심은 마음이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11절에 하신 말씀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을 설명해 주십니다(17-20).

설명의 핵심은 참된 거룩은 마음의 문제라는 겁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자가 되는가 그것은 마음에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18절에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19절에악한 생각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입니다.

자 보세요. 이것들은 무엇을 말하는 겁니다. 생각하는 것이 있지요? 십계명입니다. 제 육 계명 살인하지 말라, 간음, 도적질, 거짓증거는 십계명과 직접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러한 죄가 단지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겁니다. 마음이 간음이 이미 간음이고 마음의 미움이 이미 살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의 핵심은 마음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참된 경건이 될 수 없습니다. , 마음이 새로워져야 하고 마음이 고쳐져야 합니다.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더러운 것에 근원지

죄의 근원지는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7: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환경 때문이 아닙니다. 환경은 우리의 마음이 부패했다는 것을 감추려는 핑계거리입니다. 인간이 환경을 핑계 받아 죄를 짓고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죄는 자기가 짓는 겁니다. 환경이 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는 겁니다.

마귀는 네가 죄를 짓는 것은 환경이나 조건 때문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너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너를 그렇게 만드는 환경이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네 마음이 문제라고 합니다. 마음이 오염되어 있고, 마음이 죄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고쳐져야 하고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치료자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마음을 고치시려 온 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깨끗케 하십니다.

(3:23-24)”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에 영광에 이르지 못할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부패했습니다. 고장 낫습니다. 마음이 병들었습니다. 우리 안에 더러운 것이 가득한 자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고치십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마음이 고침을 받습니다.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우리의 경건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됩니다.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은 마음에 문제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고는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에 이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경건하게 살지 못하는 것은 환경이나 받은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여러분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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