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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과 옛것을 소유한 집주인
10/21/20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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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서부교회 주일예배설교(10.20.19) 본문 : 마태복음13장51절-52절 제목 : 새것과 옛것을 소유한 집주인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 같으니라



 

자율주행

요즘 자동차 자율주행이 많이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율주행은 서로 대립되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율과 통제입니다. 자율(사람의 통제없이 스스로 움직인다)과 통제(핸드링(컨드롤)이 한다는 것이다)는 함께 있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개념 같습니다.

그러나, 이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가지가 자율주행에는 꼭 필요한 개념입니다. 자율만 있고 통제가 없으면 안전한 주행이 되지 못합니다. 또 통제만 있고 자율이 없으면 그것은 자율주행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서로 대립적인 개념 같은데 어느 하나가 없으면 말이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새것과 옛것을 소유한 집주인과 같은 그리스도인

오늘 본문에 보면 이와 비슷한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새것과 옛것입니다.

새것이 무엇입니까? 새것은 신약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특히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말합니다. 옛것은 율법을 말하며 구약의 기록된 말씀을 말합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대립적인 요소 같지만 새것과 옛것이 함께 소유한 자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52절에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라고 천국비유들을 깨달았다고 하는 제자들에게 결론으로그러므로 너희는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 같다고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새것과 옛것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집주인이 새것과 옛것을 소유하고 있듯이)

새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예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입니다. 옛것이 무엇라고요? 구약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곳간에 이 두 가지고 잘 보관하고 있는 자라는 겁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

그래서 먼저, 그리스도인은 새것(복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 새것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51절에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하시니 제자들이 그러하오이다라고 대답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정말 다 이해하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 다 알 수도 있고, 좀 아는데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되든 제자들은 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확실한 것은 예수님은 제자들이 천국복음을 온전히 이해하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바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없습니다. 기독교 신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나의 복음

, 그럼 생각해 봅시다. 복음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복음이 자신이 것이 됨을 말합니다.

복음을 깨닫았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는 것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대속을 이루셨다는 것이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고 남에 것이면 소용없는 겁니다. 복음의 바로 나의 복음이어야 복음을 아는 겁니다.

 

변화

그래서 복음을 이해하는 자는 변화가 생깁니다. 어떤 변화일까요? 그가 하는 생각이 변화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변화가 생기고, 또한 삶의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복음 이해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복음을 소유하게 된 것 보다 더 큰 사건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 같은 죄인을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주시고 죄인 된 나를 위해 대신 저주의 죽음을 당하셨다는 이 온 천지에 가장 신비하고 위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이것은 얼마나 강렬한 사건인가 하면 마치 우리가 대형 트럭과 충동한 것보다 더 강렬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어야 진정한 변화 생기는 겁니다.

 

구약의 본질

옛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 예수님의 복음을 통하여 구약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새것입니다. 그런데 이 새것을 바로 이해하면 구약의 본질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라고 호칭하십니다.

왜 이렇게 제자들에 대하여 호칭하셨는가 하면, 율법의 서기관들과 제자들은 다르다는 겁니다. 어떻게요? 율법의 선기관들은 율법만 가지고 있지만, 제자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율법의 본질인 천국복음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은 구약과 함께 이해되어야 합니다. 복음이 참복음이기 위해서는 그것이 반드시 구구약에 말씀에 성취인 복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을 무시하거나 구약을 버리면 참 기독교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신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 또한 기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천국복음은 어느 날 역사의 중간에 나타난 사건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시작하신 일인 겁니다.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에 주시기로 약속한 그리스도라는 것을 사도들이 증거한 겁니다. 그래서 복음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구약입니다. (1: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고전15: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라고 복음이 구약의 성경 말씀대로 되어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새것과 옛것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 모두 보관하고 있는 것 같이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 천국복음과 또한 구약의 말씀을 모두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의 역할

그리스도인 새것과 옛것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라 그것을 내어 오는 자라는 겁니다.

52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을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고 했습니다. 내어와서 무엇을 합니까? 필요한 자들에게 공급해 주시는 겁니다. 곳간에서 가족이나 종들이나, 때론 객들, 누구든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는 것이 집주인의 역할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내가 소유하고 있는 새것과 옛것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세상에 나누어 주어야 하는 자입니다. 다른 것 말고 복음을 창세로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이 복음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역할을 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분명히 그리스도인은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어 놓은 집주인 같다고하셨습니다.

누가 부자입니까? 누가 곳간에 새것과 옛것이 가득차 있습니까? 이러한 자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부자들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원로 목사님도 계시고 저도 있고, 우리 강목사님도 부자입니다. 돈은 없지만 천국복음은 풍성히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십시오. 돈은 저도 없어서 별로 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것과 옛것은 있습니다. 언제든지 나누어 받기를 원하시면 원로목사님과 나눠 달라 하시고, 저에게 달라 하시고 강목사님에게 나누어 달라고 하십니다. 얼마든지 주실겁니다.

여러분은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 소유하고 있습니까? 언제 든지 필요에 따라 내어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럼 먼저, 우리 곳간에 채워하겠습니다 어떻게요? 예수님의 복음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하고 그 복음 하나님의 나를 위해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그 은혜를 먼저 우리 안에 풍성히 소유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세상에 풍성히 나누어 주는 자가 참으로 아름다운 집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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