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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자하심, 언약적 사랑
10/21/20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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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서부교회 토요새벽설교(10.19.19) 본문 : 시편13편1절-6절 제목 : 주의 인자하심 5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오늘 시편13편은 절망으로 시작하여 희망으로 끝나고 있습니다(1,5절 하,6)

이것이 시편기자에게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가 주의 인자하심에 자신을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5절에 보면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라고 시인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는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1-2절 시인의 탄식(주의 인자하심에 맡겨야 하는 이유)

우리는 일생동안 탄식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시인의 깊은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 까지입니까?” 라는 탄식이 네 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인은 믿음이 없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것이 믿음으로 사는 자도 탄식할 일이 있다는 겁니다. 구원을 받은 자도 문제는 항상 있습니다.

3가지 문제가 항상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문제가 있습니다(1).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또한 자기마음의 문제가 있습니다(2).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외부적인 문제가 있습니다(2). 원수의 조롱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상태입니다.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있는가 하면, 우리는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뿌리 깊은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상태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법정적 의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은 그대로 있다는 겁니다. 마치 죄수가 사면을 받아서 풀어낸 것과 같습니다. 여전히 그 안에 죄의 못된 본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의 인도를 받지 않고 방탕하면 죄가 나오게 됩니다. 잘 참다가 한 번 못하고 우악! 하고 한 번씩 터지는 겁니다.

사도 바울도(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고 탄식했습니다.

이렇게 신자 안에는 갈등의 요소가 있고 이로 인한 탄식이 있습니다. 우리를 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희망을 가지는 것은 주의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3-4절 구원해 달라는 기도(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는 자의 모습)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시인은 기도합니다. 우리가 무슨 권리로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뭐라고 여호와 내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가 있습니까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언약 때문입니다. 주의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합니까? 시인은 나의 눈을 밝히소서이러한 탄식의 상황에 매몰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의미가 있습니다.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절에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무엇이 두렵다는 것일까요? 내가 죽는 것, 내가 잘못되는 것이 두렵다는 걸까요? 아닙니다. 여기서 두렵다는 것은 마치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지 못하는 분으로 나타날까 두렵다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가 겪는 현실에 문제에 매몰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겁니다.

 

 

5-6절 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는 자의 기쁨

시인은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자기가 주의 언약적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떤 탄식할 만한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은 주의 언약적 사랑 안에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회복입니다. 기도의 응답입니다. 이 변함없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겁니다.

 

시인은 이제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고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그 의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이루시는 분이며 변하지 않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우리 자신을 의뢰하는 견고한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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