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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감추인 보화, 극히 값진 진주
10/06/20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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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서부교회 주일예배설교(10.6.19) 본문 : 마태복음13장44절-46절 제목 : 보화와 진주 비유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오늘 본문은 보화와 진주 비유입니다. 예수께서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하시고 또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천국의 가치

이 두 개의 비유는 하나의 주제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천국의 가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임한 천국은 인간이 가진 세상 모든 것보다 아름답다고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44절 보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밭에서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떻게 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모르게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는가 하는 겁니다. 그 밭에 감추인 보화가 자기 전 재산보다 휠씬 가치가 있기 때문인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겁니다. 이 사람이 발견한 보화를 보니까 대충 보아도 100억정도가 되고 밭은 1억정도가 되고 자기 재산은 5000만원 정도 있는 겁니다. 그럼, 이 사람이 어떻게 할까요? 자기 재산 다 팔고 할 수 있는 데로 돈도 빌리고 해서(어떻게 해서든)웃돈을 주더라도 밭을 사는 겁니다. 왜 이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밭을 삽니까? 그 보화가 자기의 모든 것을 주어도 되는 가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되는 정도가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45절의 비유를 보겠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아서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고 합니다.

진주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진주를 찾아 다니는 상인이 있습니다. 이 상인은 좋은 진주를 구별할 줄 아는 전문 상인입니다. 이 상인이 좋은 진주를 찾던 중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 상인이 어떻게 했습니까? 마찬가지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이 상인은 자기가 지금 만난 진주가 자기가 가진 소유 전부보다 휠씬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이처럼 세상에 모든 것 보다 귀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세상에 무엇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발견하게 하시고 만나게 하신 보화와 진주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 중에 하나님께서 발견하게 하신 보화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좋은 진주를 찾아 방황하는 우리 인생에서 만나게 하신 극히 값진 진주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세상 모든 것보다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들이 이러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3:6)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고쳐 주면서 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베드로가 나에게 은과 금은 없으니까 이거라고 내게 주겠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은과 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은보다 금보다 귀한 분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습니까? (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라고 말씀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좋아하고 의지하던 그 모든 것들을 다 잃어버린다 해도 그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세상의 것들도 가치가 있지만 그것들이 비교할 수 없게 예수 그리스도가 너무나 좋고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이토록 아름다우십니까? 예수 안에 좋은 것, 선한 것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참 사랑이 있고, 용서가 있고, 화목이 있고, 평강이 있고, 천국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분, 고귀한 분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또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어떤 사람이 밭에서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것은 우연같이 보이지만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을 세상에서는 우연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은혜입니다.

또 극히 값진 진주를 만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이 좋은 진주를 찾아 다녔습니다. 어느 날 아주 희귀하고 몹시 가치가 높은 진주를 찾은 겁니다. 보통 사람이 보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사람은 전문가기 때문에 그 진주가 아주 희귀하고 좋은 진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어떻게 예수님이 표현하시는가 하면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라고 표현하십니다. “만났다는 겁니다. 이 극히 값진 진주를 찾는 자라고 다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한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 만나는 일은 우연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우연이 예수님을 알게 된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분은 주일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교회에서 울려 나오는 찬송소리를 듣고 이게 뭔가 하고 들어가서 말 그대로 우연히 예배에 참석했다가 예수님을 만났다 하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연이처럼 보이지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된 겁니다.

 

(53:3)에 보면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고 메시야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메시야를 귀히 여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도 세상이 생각하는 메시야 같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세상이 귀히 여기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아름다운 분들 줄을 알 수 있는 겁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이 귀하신 예수님을 발견할 수 없고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전부가 되는 삶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모든 것보다 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분명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보다 더 귀하고 예수님보다 더 아름다우신 분은 없습니다.

, 그렇다면 이 사실을 분명히 증거 받고 있고 또 알고 있는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을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천국의 가치는 아는 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여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샀다는 것은 천국을 인간이 가진 것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가치를 알게 된 자가 인생을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아름다움을 본 자는 예수님이 전부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 듯이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사랑은 매우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분명히 그 사람이 내 삶의 중심이 됩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의 생활이 사랑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마치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아름다우심을 정말 알게 되면 그 사람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지구처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만나고 알게 된 자는 예수 믿는 일에 자기의 인생을 드리는 자가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희생처럼 보이지만 희생이 아닙니다. 희생은 자기가 손해를 보는 겁니다. 그러나 이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발견한 보화나 진주는 그의 가진 모든 것 보다 가치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1억을 주고 100억을 얻는 것이 무슨 희생입니까? 복이지요! 그러치 않습니까?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우리 말 대로 희생했다고 해도 사실 그것은 희생이 아니라 우리 복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자체가 이미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가 왜 기쁨을 잊어버리고 감사하지 못하는가 하면, 이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는 보화라는 것을 잊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자꾸 잊어버리거나 모르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기쁨이 없고 감사가 없는 겁니다. 이미 우리는 진짜 부자라고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졌다고요! 이것이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을 못하면 다른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을 어떤 다른 복을 받는 수단으로 이해되는 것만큼 기독교를 오해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내가 예수 믿었으니 복을 주세요. 이게 맞는 말 같지만 참 이상한 말인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보화이고 극히 값비싼 진주입니다. 이것보다 더 아름답고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있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알면 알수록 은혜가 넘치고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은 질리지가 않는 겁니다. 복음은 들으면 들을 수록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복음이 지겨워지면 그것은 병이 든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몇 번 보았다고 지루해지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 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 보화를 은혜로 발견한 자들이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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