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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같고 누룩 같은 천국
09/29/20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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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서부교회 주일예배(9.29.19) 본문 : 마태복음13장31절-35절 제목 : 겨자씨 같고 누룩 같은 천국 31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오늘 본문에는 두 개의 비유가 나옵니다. 겨자씨 비유와 누룩의 비유입니다. 두 개 다 천국 비유입니다.

 

겨자씨 한 알과 같은 천국

31절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겨자씨 한 알 같다는 것이 무엇을 말씀하는 걸까요? 겨자씨 한 알 같은 것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하면 32절 보세요.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겨자씨는 씨 중에 가장 작은 씨입니다. 어떤 겨자씨는 먼지처럼 작고 우리 숨에도 날아갈 정도로 작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씨가 자라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살 수 있는 나무가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천국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께서 전파하시는 천국복음은 세상이 볼 때에 작고 미미하게 보입니다.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이고 소망이 없어 보입니다.

(53:2)에 보면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 같은 분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은 왕궁에서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나서 구유에 누우셨습니다.  제자들도 대부분 가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8: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작고 보 잘 것 없어 보이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가 전파하는 작고 보 잘 것 없어 보이는 천국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입니다. 참 소망을 줍니다.

세상의 많은 운동들이 일어납니다. 그것들은 크고 화려합니다. 정치운동, 경제운동, 사상운동, 종교운동, 모두 사람들이 좋아하고 열광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결코 생명과 소망이 있지 않습니다. 이것들이 아무리 크게 보이고 화려해 보이고 내 마음에 딱 좋아 보여도, 거기에는 생명이 없고, 멸망으로 가는 인류에게 참 소망이 되지 못합니다.

이에 비해 예수님의 천국복음은 세상에서 인기가 없습니다. 인간에 본성이 천국복음을 거부합니다. 천국복음을 무시고하 멸시합니다. 진부하게 생각하고 별 볼일 없이 여깁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천국복음안에 있습니다. 생명이 그 안에 있습니다. 생명과 소망이 되는 것은 예수님의 천국복음 밖에 없습니다.

 

누룩과 같은 천국

예수께서 이제 또 하나의 비유인 누룩 비유를 붙어서 말씀하십니다.

본문33절 보겠습니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빵 좋아하시지요? 누룩은 빵을 부풀게 하는 일종의 효소입니다. 누룩이 들어가야 빵이 부풀어 오르고 부드럽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비유의 초점이 무엇일까요? 가루 서말 속에 넣은 누룩은 가루에 섞여서 마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부를 부풀게 합니다. 누룩은 없는 것 같지만 전체의 영향력을 줍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누룩은 강한 파급력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16:6)“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할 때에 누룩은 잘못된 교훈을 의미합니다. 또 누룩은 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교훈이나, 죄를 누룩으로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교훈이나 죄가 가진 강력한 영향력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누룩을 천국복음에 비유하십니다.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이 보이지 않고 없는 것 같지만 강력한 역사가 있다는 겁니다.

천국운동은 가루 서말 속에 넣은 누룩 같아서 세상이 알아 차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강력하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들어가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는 자들은 그 존재가 변하고, 그의 삶이 변하고 그의 결말이 변합니다. 황무지에 생명수가 들어가서 변화가 일어나듯이 변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보는 천국

그런데, 이렇게 겨자씨 비유로 누룩 비유로 천국을 설명해 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34-35절에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고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비유를 말씀하시는 것은 선지자의 말씀하신 바를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지자의 말씀하신 바가 무엇인가 하면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천국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세상에 보이기 위해서 오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천국복음에 참여할 수 있는가 하면 믿음으로만 됩니다. 왜냐하면, 천국운동이 무엇과 같다고 하셨습니까? 겨자씨 한 알 같고 누룩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세상이 귀중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멸시합니다.

(고전1: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인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라고 했습니다.

천국복음은 유대인들에게 거리끼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종교적 본성은 천국복음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천국복음은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세상적 지혜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믿음을 수 없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의 종교적 본성은 천국복음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우리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는 복음은 미련한 것이라는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들이 가진 본성으로는 도무지 받아 드릴 수 없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천국복음을 자기 실력으로 알고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보고, 천국복음을 참여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됩니다.

예수께서 겨자씨와 누룩 비유를 통하여 천국을 보는 것은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믿음입니다. 이 천국의 복음을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천국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믿는 자는 작고 볼 것 없는 겨자씨 한 알 같은 천국안에 있는 생명과 소망을 보게 됩니다.

믿는 자는 숨겨져 있고 없는 것 같은 가루 서말 속에 넣은 누룩 같은 천국으로 인하여 변화의 경험하게 됩니다.

이 천국의 풍성함이 천국복음을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서 천국의 풍요로움에 참여하기를 축복합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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