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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동참하라
04/01/20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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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 말씀 성경본문 : 신명기24장17절-22절 설교제목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에 동참하라 17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과부의 옷을 전집하지 말라 18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19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취하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20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며 21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22너는 애굽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 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본문의 내용

본문에 이스라엘에게 명하는 요구가 있습니다(17, 19, 20, 21).

힘없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고 그들을 배려하라는 요구입니다.

 

본문은 이러한 요구에 대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18,19,22).

특히 18절에 “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자유를 주신 일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에 대하여 속량 이라고 말씀합니다.

속량은 값을 지불해서 샀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종이었던 자리에서 구원하여 내신 일이 값을 지불하신 일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낸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왜 객과 고아, 과부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에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이러한 질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약하고 가난한 자를 배려하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은 우리에게 이러한 요구는 단지 도덕이나 윤리적기준이나 법이나 규정으로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 시각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들을 보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십니다. 어떤 요구들입니까? 온유해라, 겸손해야, 감사해라, 절제해라, 사랑해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요구들이 재미있는 것은 이런 요구는 세상의 법으로 규제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너 왜 이렇게 겸손하지 못해라고 잡아가지 않습니다. 벌금내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은 이것을 윤리나 도덕의 차원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차원에서의 요구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것을 요구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인 차원에서 요구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하나님의 일에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기를 요구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객과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에게 위로와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에 그의 자녀들이 동참하여 그것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속한 것이 가장 복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배우고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마치 부모가 자신이 경험했던 좋은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맛있는 것을 먹으면 그것을 자녀도 맛보게 해 주고 싶은 것과 비슷한 겁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충만하신 것들, 그 좋은 것들, 그 복된 것들을 그의 자녀들이 알고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닮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후서1: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를 하나님 성품에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겁니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될 수 있는가 하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이 소원을 가지고 날마다 나가는 겁니다.

 

성도들이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우리가 세상적으로 잘 되어야 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성도가 세상적으로도 성공적인 삶을 살면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상에서 성공한다고 큰 세력을 가지게 되고 세상적인 힘을 가지게 된다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그런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는 것 보다는 세상의 왕이 되시는 것이 맞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고난 받고 비참하게 죽게 하면 안되고 전부 세상 나라의 왕들이 되어서 군림하게 만드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그네 같이 살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을 못 받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성공해야만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요? 혹 우리가 아프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못할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아플 때에도 그것으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문제는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여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있는가에 달린 겁니다.

 

오늘 우리가 겪는 상황들은 분명히 불행이라고 느껴지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행이라는 생각만 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우리가 속량함을 받지 못한 자들이라면 우리가 겪는 현실 때문에 불행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당연한 반응일 겁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관점에서는 고난이 있으면 불행이고 병들면 불행이고 힘든 일이 있으면 불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달리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속량함을 받은 우리에게는 복은 다르기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5:1-12참조). 세상이 기대하는 복은 여기에는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진정한 경건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 이니라”

이것은 단지 윤리나 도덕적으로 선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이요 그것은 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일로써 요구되는 일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 걱정(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자비가 없고 긍휼이 없는 겁니다. 사랑이 없고 용서가 없는 겁니다. 이것이 사실 우리에게 돈이 없는 것보다 큰 문제이고, 병보다 큰 문제이고, 바이러스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저는 하루에도 요새 바이러스 예방 때문에 12번도 더 손을 씻으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내 안에 긍휼이 없고 자비가 없고 사랑이 없는 것을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일로 여기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바이러스는 무서워서 하루에 수도 없이 손을 씻으면서도 내 안에 긍휼이 없고 자비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 만큼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이 정말 두려워할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 일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며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를 원하십니다.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하신 우리의 복이요 특권인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일을 통하여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고 자라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들으신 분들은 이제 30분동안 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    우리 믿음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고국인 한국, 우리가 사는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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