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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전부가 되는 것
03/02/20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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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다(마17:1-13)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17:1-13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변형되신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영광, 소망의 근거인 예수 /예수께 소망이 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곳에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변형되셨습니다.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금방 우리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왜 예수님은 이 자리에 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데리고 산에 올라 가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더욱 놀라고 흥분되게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함께 말씀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모세와 엘리야를 어떻게 알아보았을까?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변형되고 또한 모세와 엘리야를 보게 하시고 그들을 알아보게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이러한 광경을 통하여 자신의 영광을 제자들이 보이십니다.

예수님이 나타내신 예수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 합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입니다. (2:6)에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나 하나님의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동등 됨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영광은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 성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겁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구약을 대표하는 인물들입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고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합니다. 예수께서 이 구약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함께 하시는 광경은 예수님의 역사성을 보여줍니다. 즉 예수님은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존재가 아니라 구약의 연속성을 가진 약속된 그리스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야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에 예수님의 영광이 왜 중요합니까? 그것은 바로 이 예수님의 영광이 우리의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분 성자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 만일 예수님이 이러한 영광이 없으신 분이라면 우리의 소망은 헛된 것이 됩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고 그 분이 하나님이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영광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가 바로 우리의 메시야입니다. 이 예수님을 영광을 여러분이 보았다면 여러분의 소망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광, 우리 신앙의 전부인 예수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에게 예수님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의 영광을 본 베드로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짓겠다는 겁니다. 무슨 초막인가 하면, 하나를 예수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또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도 여기서 함께 살면 좋겠다는 겁니다.

이런 베드로의 반응은 베드로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이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있는 광경에 이것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이런 순간을 꿈꾸었을지도 모릅니다. 베드로는 흥분했고 너무도 좋았습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이러한 베드로에 대하여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베드로의 생각일 뿐이라는 겁니다. 베드로 이러한 말을 할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본문에 5절에 보면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나서 가로되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말할 때에라고 한 것을 보아서 베드로의 한 말과 관련하여 하늘에서 소리가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소리가 나는가 하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 소리는 물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엘리야에 대하여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아들에 대하여만 말씀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그러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겁니다.

이것은 이런 뜻입니다. 베드로야(제자들아)네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너희는 저(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는 겁니다. 베드로야 너는 지금 모세를 보고 엘리야도 보고 하니까, 그것이 너무 좋고 이 영광의 순간이 머물려 있고 싶겠지만 그건 네의 생각이다. 너의 생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너는 예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 중에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꾸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하려고 하지 말고, 네가 판단하지 말고, 제발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본문에 이러한 하늘에 소리에 제자들이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이 때 다시 예수께서 나오십니다. 저희에서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8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예수만 남습니다. 모세가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제자들 앞에 예수님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신앙의 전부입니다. 모세가 아무리 능력 있는 자라로 모세를 바라보면 안됩니다. 엘리야가 아무리 신령한 선지자라도 엘리야를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모세를 붙잡고 엘리야를 붙잡으면 그 신앙은 망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이름의 모세와 엘리야를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목사를 믿지 마십시오. 예수를 믿으십시오. 아무리 훌륭한 목사라도 여러분이 의지하는 순간, 또 다른 우상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결코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위 말해서 스타 목사는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목사님이 그랬단 말이야! 이런 말들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목사가 무슨 말을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이 성경에 맞는 것인가가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목사가 스타가 되면 그 목사님이 말 했어! 면 옳은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정말 알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님 남게 하신다는 겁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베드로와 같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세를 보면 마음을 빼앗기고, 엘리야를 보면 마음을 빼앗깁니다. 우리는 마음은 모세도 필요할 것 같고 엘리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좋지만 그래도 예수님만 계신 것보다 모세도 있고 엘리야도 있으면 더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평생을 통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만 남기시는 겁니다. 우리는 모든 인생살이를 통하여 결국 예수만 남기실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의 영광, 십자가가 선포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본문 말씀속에서 예수님의 영광과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의 영광은 우리는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의 영광을 대하여 결코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을 본 제자들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이 이 일을 보았다면 그것이 세상에 말하지 않고는 못 견딜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예수님의 영광을 세상에 전하고 선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예수님의 영광을 본 제자들에게 이 본 것에 대하여 침묵할 것을 명하십니다. 왜 일까요?

사실 그 해답은 예수님 말씀속에 있습니다. 9절에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예 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있기 전까지는 침묵하라는 겁니다. 그럼, 언제 말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있은 다음에 말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하면, 예수님의 영광이 선포될 때에는 반드시 함께 선포되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에는 반드시 십자가가 함께 증거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1:3)”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라고 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복음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임이 독생성자이심이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확정되어진 겁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예수님의 영광이 선포 될 때 반드시 십자가가 함께 선포됨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를 지신 영광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없이 예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 사함 없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습니다. (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인이며 우리는 아무 소망을 가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무리 아름답고 복된 것이라도 우리가 그 영광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잘남이나 우리의 의나 우리의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들이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땅히 지옥불에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런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그 지옥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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