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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교훈, 예수 없음에서 나오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02/10/20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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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교훈에 대한 경계, 예수 없음에서 나오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마16:1-12). 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5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째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7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9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떡 일곱 개로 사천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11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16:1-12 거짓 교훈을 주의하라

우리가 기독교신앙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거짓 가르침입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6절에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누룩은 교훈을 말합니다. 누룩이라고 한 것은 순식간에 온 덩어리에 퍼지는 누룩처럼 퍼져서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을 멀리하고 조심하라는 겁니다.

 

누룩의 뿌리, 거짓된 가르침의 근원

우리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려면 먼저 그것을 우리가 왜 주의해야 하는지를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의 뿌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정입니다. 이것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삼가 주의해야 할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그것이 본문1-4절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밝히시는 내용입니다. (1-4절을 읽어 봅시다)

 

여기에 흥미로운 것을 봅니다. 그것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결합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정치적인 숙적관계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면에서 다릅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진보와 보수와 같습니다.

그런데 이 두 세력이 예수를 배척하는 일에는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보이기를 청하니라 합니다. 이러한 요구는 그들이 예수를 더 알고 싶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넘어뜨리고 실패하게 하려는 시험을 말하는 겁니다. 그들은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나왔을 겁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고 합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사흘동안 있다가 살아나왔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실 것을 예표하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이 요나의 표적이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것은 이런 뜻입니다. 너희가 표적을 구하지만 사실은 어떤 표적을 보아도 믿지 않을 것이고 너희에게 보여줄 참 표적은 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라고 겁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애당초 예수님을 믿을 마음이 없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표적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애당초에 믿을 마음이 없는 겁니다. 이것이 그들의 마음이고 이것이 그들의 가르치는 교훈의 뿌리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당시 모두 유대사회에 지도자들이며 인기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교훈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들의 교훈이 뿌리입니다. 그것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가르치는 모든 교훈은 하나님과 상관없습니다. 거짓된 겁니다.

우리는 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일 가르치는 것이라고 해도 아무리 세상에서 인기 있는 가르침이라고 해도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뿌리가 있는 것이라면 거짓이라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두 가지 누룩

우리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대하여 어떤 마음인지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합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예수님은 없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마음의 상태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나오는 누룩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첫째, 율법주의입니다.

예수 없음의 뿌리에서 나오는 그들의 교훈은 먼저 바리새인의 율법주의입니다.

율법주의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는 겁니다. 율법이 구원의 조건입니다. 율법은 좋은 것이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율법주의자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율법주의에 필연적으로 오는 것이 외식과 형식적인 신앙입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이라고 겉만 번지지하고 속은 썩은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세속주의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사들이었다면, 사두개인들은 대부분 제사장직을 맡은 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민족주의자들이라면 이들은 로마제국을 등에 업고 세력을 행사하는 정치적 성격을 가진 집단입니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은 신앙적으로도 매우 현세적인 것을 강조하고 추구하는 자들입니다.

사도행전23:8장에보면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두기 보다는 현세의 복을 강조하고 추구합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전혀 다른 입장을 가진 자들인데 놀랍게도 그들의 교훈의 뿌리는 같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입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의 뿌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로부터 나오는 것이 율법주의이고 세속적인 기복주의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이러한 누룩을 누가 조심해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에 대하여 제자들이 주심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본문 5-12절에 말씀을 보면, 제자들이 엉뚱함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라고 거짓된 교훈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하고 제자들은 떡에 대하여 의논했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상황을 아시고 믿음이 적은 자들아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또 믿음이 적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어떤 모습을 믿음이 적다고 하시는 걸까요? 9절에 보면 너희가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은 것이 몇 바구니며 10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은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요점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는 겁니다. 무엇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까? 너희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하는 겁니다. 너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떡이 아니고 즉 예수라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 함께 하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떡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떡은 예수님이 있으면 됩니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너희가 아직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느냐 하는 겁니다. 이것을 잊고 있는 상태가 믿음이 적은 겁니다.

가나안 여자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이 이방여인이 예수님께 네 믿음이 크도다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이런 칭찬을 받는 겁니까? 예수께서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하시니 여자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이에 예수께서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칭찬하신 겁니다.

도대체 이러한 여자의 말이 무엇이길래 예수님이 네 믿음이 크도다하신 겁니까?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 나의 주인입니다. 저는 참으로 부족하지만 예수님이 제 인생의 주인이신 것을 압니다. 바로 이것이 큰 믿음입니다. 이것을 제자들은 자꾸 잊어버리는 겁니다. 우리도 이것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인생의 참된 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그것으로 족한 것을 아는 겁니다.

자 성경의 증언을 보십시오. 영생은 무엇입니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고 합니다. 영생은 예수님을 아는 겁니다. (6: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생명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신령한 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잊는 겁니다. 누가요? 우리가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적은 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우리의 신앙이 어떠한 모습이 됩니까? 바리새인처럼 형식적이고 외식하지 않습니까? 사두개인처럼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적인 복만 추구하는 모습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신앙이 형식적인 것이 되고 있고 남의 비난하고 정죄하는 신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않고 그저 현세의 복을 얻어내는 수단처럼 사용하는 신앙이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주님은 우리의 믿음이 적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우리 주님은 사랑이 변함이 없으시며 우리를 우리 참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것에 늘 경계하도록 말씀을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 마지막에 보면 12절에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예수님을 믿고 나가면 예수께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우리 스스로는 거짓을 이길 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으로 매력적이고 우리를 만족케 할 것같이 위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 이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나가면 거짓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거짓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거짓된 교훈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로 우리를 풍성케 해 주실 겁니다. 거짓이 주장할 수 없는 참된 자유의 삶이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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