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k677
그리스도인(insik677)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1.14.2016

전체     53815
오늘방문     1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형제에게 이자를 받지 말라는 규정에 대하여
01/16/2020 22:30
조회  146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32



19 네가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찌니 곧 돈의 이식, 식물의 이식, 무릇 이식을 낼 만한 것의 이식을 취하지 말 것이라

20타국인에게 네가 꾸이면 이식을 취하여도 가하거니와 너의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본문은 형제에게 이자를 받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9 네가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찌니 곧 돈의 이식, 식물의 이식, 무릇 이식을 낼 만한 것의 이식을 취하지 말 것이라고 합니다.

20타국인에게 네가 꾸이면 이식을 취하여도 가하거니와 너의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고 믿는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지 말라는 겁니다. 좀 이상한 규정입니다.

 

우선 이것은 오늘날 현대 경제적 활동을 금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자신의 자본을 남에게 빌려준다면 그것에 대한 적당한 이자를 받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단 이것은 오늘날 경제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이자를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자를 도울 때에 이자를 취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빚을 진다는 것은 가난으로 인한 절망적 행위입니다. 당시 고대사회에서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되면 생계를 해결할 수 없는 처지가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 여기에서 꾸이는 것은 가난으로 인하여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의 행위입니다.

이렇게 가난한 자들에게 이자를 받게 되면 그들의 상황을 더욱 피폐하게 되고 그들의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식을 취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이방과 다르다는 겁니다.

20절보면 타국인에게 네게 꾸이면 이식을 취하여도 가하거니와 너의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라타국인에게는 이자를 받아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두는 것은 이스라엘이 이방과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고 이방인은 그 언약 밖에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이 말씀을 받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보십시오. 형제에게 이식을 취하지 말라는 이 규정에 대하여 복을 약속하고 있는데 그 복이 어떠한 것인가 하면 이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볼까요?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는 겁니다.

자 보십시오.  그 복이 어떤 복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그러니까, 가나안이 복이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 복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은 하나님이 백성에게 주시는 천국을 반영하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가나안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의 복은 이방의 복과 다른 겁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땅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그래서 복을 받는 비결부터 다릅니다. 세상은 수단과 방법을 부리지 않고 부를 축척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다른 겁니다. 이 언약 백성의 다름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이 무엇인가 하면 천국백성이 된 겁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과 같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었고 천국시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천국을 반영하는 삶을 살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복이 무엇인가 하면, 천국의 풍성함과 그 영화로움을 반영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형제의 이식을 취하지 않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구별되었듯이 우리도 우리의 천국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보이는 천국을 세상에 반영하는 자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6: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귀한 일에 쓰여야 할 겁니다. 우리의 보물은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어떻게요? 나의 보물이 남에게 유익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남 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이웃에게 유익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돈이 있다면, 그 돈이 있음이 남에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학식이 있다면 그것도 마찬가지이고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이 남에게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천국백성의 복된 자리입니다.

 

우리가 왜 신앙의 승리를 누리지 못하게 되는가 하면, 실재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쓸 때에 안 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자기가 싫으면 결코 순종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평생을 신앙생활을 해 왔으면서도 천국 백성으로 누려야 할 승리를 누리지 못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하면 신앙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미 천국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천국 백성의 그 영광스러움을 그 부유함을 이 세상에 드러내도록 명령을 받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자리이고 이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믿어서 세상에서 내가 무엇이 해결되었고, 돈을 벌었고, 건강을 얻었고, 남들은 다 망했는데 나만 안 망했고, 이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안에 있는 자의 복됨, 세상은 좌절하고, 낙담하고 포기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하는 일을 자기만 아는 일을 벗어 버리는 그 부유함을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천국생활,신앙생활,기독교신앙,이자,복
이 블로그의 인기글

형제에게 이자를 받지 말라는 규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