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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와 미동을 너희 중에 두지 말라
01/09/20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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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3:17-18 / 창기와 미동을 두지 말라 / 218,383,418,495

17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

18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 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창기와 미동

창기”, “미동은 그 어원이 성별하다라는 말에서 온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하면, 여기 말하는 창기와 미동은 윤리적이기 보다 종교적인 것을 말하는 겁니다.

당시 고대종교들은 그 우상을 섬기는 일로 성행위가 중요한 의식으로 행해졌습니다.

그들이 신을 섬기는 이유는 풍요와 다산입니다. 그리고 남자 신과 여자 신의 성 관계를 통해 풍요와 다산이 조절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 신들을 일하게 하기 위하여 남자와 여자를 동원하여 매음을 시키는 것으로 신들을 자극하고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는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이 그 대표적이며 이러한 신들에게 제사 드리는 일에 남자와 여자를 선별한 것이 바로 여기서 말하는 창기와 미동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방종교와 혼합되어 그들 가운데 이방 우상들을 용납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는 일에 소홀하게 되는 겁니다. 이 일은 이스라엘의 흥망성쇠가 달린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창기와 미동에 대한 금지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전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그 복을 누리려면 한 눈을 팔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한 눈 팔다가 망합니다.

우상에 대한 문제를 왜 음행의 문제로,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마치 부부 관계와 같은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 관계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배우자가 다른 곳에 마음을 두는 겁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는 겁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신뢰에 관계속에 있는 것이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신뢰하는 겁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

이러한 내용은 인간의 타락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을 자신에게 돌린 겁니다. 그래서 죄의 본질적 속성은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힘과 위로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타락한 모든 인간은 영적으로 보면, 창기이고 미동입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가 우상이 되어서 세상에서 위로 받고 만족함을 얻으려고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이 실상을 보여줍니다.

(열왕기하23:4-7)을 볼 까요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울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여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여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여호와의 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어 예루살렘 바깥 기도론 시내로 가져다가 거기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고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또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이었더라

요시야 왕의 개혁의 내용입니다. 요시야 왕이 이스라엘의 개혁을 단행합니다. 이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의 타락상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6절에 보면 어디에서 아세라 상을 내었다는 겁니까? “여호와의 전에서입니다. 7절에 보면 미동의 집을 헐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어디에 있었다고 합니까?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입니다.

(5: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구원은 바로 이러한 영적상태의 회복입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으로 만족한 자가 되게 하시려고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일4:9-10)”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나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 되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설득도 안되고, 기적도 안됩니다. 독생자를 주심으로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이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음란한 일을 이길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께 나가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만 전심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 안에 거하는 것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기울이고 살라는 겁니다.

이제 창기와 미동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충분하다는 겁니다. 부족함이 없다는 겁니다. 이제 창기와 미동이 없어도 되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겁니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님 때문에 이제 아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이게 신앙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해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배워 나가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합니다.

창기,미동,우상,음행,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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