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k677
하나님의 은혜 입은 종(insik677)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1.14.2016

전체     50993
오늘방문     1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하나님이 구별하여 낸 백성
11/08/2019 20:32
조회  232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32

하나님이 구별한 백성(신명기22:9-12) 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이 무엇이냐? 정체성에 혼돈이 있으면 곤란합니다. 정체성(어떤 존재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됩니다. (학교에 늦지 마라 ? 학생, 환자를 잘 치료해 주세요 -의사, 간호사)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하는가! 이것을 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해 내신 백성

9절에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10절에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절에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오늘 본문에 세 가지 금지가 나옵니다. 공통된 것이 섞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하는 겁니다. 너희는 하나님께서 구별해 낸 백성이다. 이겁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성도라는 뜻이 거룩한 무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해 내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잊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당부하는 중요한 것이 잊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잊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실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실 때에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 마지막 재앙이 처음 난 것들을 모두 죽는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피할 방법을 모세를 통해 알려 주십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재앙이 애굽에 임할 때에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재앙이 그냥 넘어갑니다. 하나님이 구별하여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재앙을 이스라엘 백성은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별하여 살리십니다.

출애굽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의 능력으로 어떻게 애굽에서 나옵니까? 400년 종살이했습니다. 애굽은 오늘날 미국과 같은 국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별하여 내셨습니다.

그러니까,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구별하심으로 죽음을 면한 자들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우리가 방법을 고안하여 죽음을 면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능력도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별하여 내셨습니다. 무엇으로 구별하셨나요? 예수 그리스도로 구별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별하여 주심으로 살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만하게 되는 이유는 단 이유가 이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경멸의 눈으로 보게 되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내가 산 것은 하나님이 구별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상태

왜 섞지 말라고 규정을 정해 주는 겁니까? 자신들의 구별됨을 망각하기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섞는 것이 익숙합니다. 즉 세상살이가 애굽이 더 익숙합니다. 그리고 마귀는 이것을 잘 알고 이용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섞는 것에 대한 금지를 하시는 겁니다.

 

인간은 구별됨을 망각하는 존재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사단이 인간을 유혹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하와를 유혹하고 죄를 짓게 하는 일이 무슨 대단한 계획과 방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선악과를 강제로 먹인 것도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따 먹게 만들었습니다.

사단이 한 일은 구별을 무너뜨린 겁니다. 사단이 한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 말 한 마디로 끝난 겁니다.

구별을 모호하게 만든 겁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구별하여 주셨습니다. 먹어도 되는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라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렇게 명백하게 구별을 두셨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라고 합니다. 여기에 사단의 최고의 간교함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 다음부터는 여자가 어떻게 무너지는가 보세요. 자기가 말씀을 왜곡시킵니다. 그러니까, 사단이 결정타를 날립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것이 먹지 말라는 이유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말에 이제 완전히 구별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고 된 겁니다.

사단은 이 방법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왜 계속 쓸까요? 잘 통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사단이 우리에게 이 한마디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정말 너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냐?” 그래서 우리가 넘어갑니다. 그래서 무엇을 우리가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이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잊어버리지 않으셨다요? 그럼 그 교만은 무엇입니까? 그 방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낸 백성이라는 것을 망각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구별됨을 잃어버리면

본문에 9,10,11절이 같은 주제를 말씀하고 있는데, 그 중 9절이 메인이 되는 말씀입니다.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여기에 보면, 이 구절에 구별됨을 잊어버리고 살면 맞게 되는 결과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네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기게 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이방과 섞여서 우상숭배하고 패역하게 나가다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것이 약속입니다. 그러나 구별됨을 잊지 버리고 살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빼앗기게 됩니다.

성도가 구별됨을 잊어버리고 세상과 섞이고 혼합되면 빼앗긴다는 겁니다. 무엇을 빼앗길까요? 그 은혜의 풍성함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성도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이 있습니다.

이 성도의 마땅히 누릴 것들을 빼앗깁니다. 잘 될 것 같지만, 아니 세상적으로 잘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풍성한 은혜는 빼앗깁니다. 그리고 결코 마음의 안식을 영적인 만족을 누릴 수 없습니다.

 

12절에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9,10,11절은 금지 조항입니다. 그리고 12절에는 만들지니라고 합니다. 이 한 구절은 앞에 내용과 관련된 결론입니다.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라는 왜 여기에 등장할까요?

(15:38-40)”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39절에 술을 만들라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는 겁니다.

일종의 안전장치로 달아 두라는 겁니다.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어달아서 자신들이 구별된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겁니다.

이 술은 오늘날로 적용하자면, 우리에게 주신 어떤 제도적 장치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이라는 것을 기억나게 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잊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기도할 때, 찬송할 때, 예배드릴 때,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별하여 냈다는 것을 잊지 말라야 합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구별,거룩,성결,자녀,은혜
이 블로그의 인기글

하나님이 구별하여 낸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