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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입은 종(insik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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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고향에서 받은 배척
10/30/20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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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서 떠나서 54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55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야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57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저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마태복음13:53-58 / 예수님은 받은 배척

우리는 어디에 가든 환영을 받고 싶습니다. 만일 가는 곳 마다 배척을 받는다는 그것처럼 슬프고 비극적인 인생은 없을 겁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메시야입니다. 그런데, 이 메시야를 세상은 배척합니다.

(53: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사람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고 합니다.

또 실재로 (1: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의 말씀과 같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받은 배척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함께 말씀의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의 지혜와 능력을 보고도 한 배척

 

예수님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산위에서 가르치실 때에도 사람들이 그 가르침에 놀랐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내니

오늘 본문에도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저희가 놀라놀랐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한 것으로 보아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일하심에 대하여 그 지혜와 능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고향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라서 예수님을 환영하고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배척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고향사람들이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을 보고 놀라면서도 예수님을 배척한 것입니다.

 

인격적 만남

그래서,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은 어떤 놀라운 체험이나 기적이 구원이 아닙니다. 놀라운 가르침을 받았고 또 어떤 기적적인 경험을 했다고 해서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적이나 놀라운 일이 그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병어 나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또 어떤 어려운 고난에서 벗어나서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 자체가 구원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입니다. 구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죄한 죄인인 것과 그 대속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라는 사실 앞에 항복하는 겁니다. 이것이 없으면 어떤 기적, 어떤 체험과 경험도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눈 앞에서 직접 보았다고 해도 심지어 그의 기적과 능력을 보았다고 해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6:26)”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로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무리들의 중심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나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겁니다.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으면 구원도 없고 사실상 신앙생활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결국 예수님을 배척하게 됩니다.

 

예수님께 대한 익숙함과 선입견으로 인한 배척

그런데, 오늘 예수님이 그의 고향에서 배척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는 고향은 나사렛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곳은 베들레험이지만 유년기를 지내며 성장한 곳이 나사렛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렛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잘 아는 익숙한 동네 청년입니다.

오늘 본문55절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고 고향 사람들이 말했다는 겁니다. 아마도 예수님이 공생애를 하시기 전에는 목수 일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이 목수였고 당시 부친의 직업을 그대로 전수받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수는 무슨 거창하게 집을 짓고 그런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필요한 생활품들을 예를 들어 침상, 농기구들 이런 것들을 만들고 수리하는 일을 하는 목수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나사렛이라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예수님은 매우 잘 아는 익숙한 동네 청년이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계속해서 예수님의 가족에 대하여 거론합니다.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57예수를 배척한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마을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의 어릴 적 친구도 있을 것입니다. 평범한 한 아이로 놀던 그 아이를 생각할 겁니다. 예수께서 어린 시절에 기도만 하고 자라셨을까요? 아닙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모범적인 아이였을 것이라고 짐작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특별하게 보는 그런 아이가 아니였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평범한아이로 성장하셨을 겁니다.

이러한 예수님께 대한 익숙함이 예수님을 믿는 일에 큰 걸림돌이 되었던 겁니다. 이런 점을 예수님도 인정하십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지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유명한 선지자라도 자기 고향과 자기 집에서는 인정받기 힘들다는 말씀입니다.

 

수 많은 방해물

그래서,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하면, 인간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믿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 믿는 일을 가로 막는 수 많은 방해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가장 강력한 것이 걸림돌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것은 익숙함 이예요. 그리고 그 익숙함으로 형성된 선입견입니다. 인간에게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형성된 선입견이 있습니다. 마치 오늘 본문에서 나사렛 마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예수님의 대한 익숙함과 같은 겁니다. 어떤 겁니까? “그 목수의 아들” “그 모친 마리아”, 그의 형제들, 누이들 다 우리와 함께 있는 자들 아닌가!” 이러한 익숙한 것들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이 형성한 선입견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할 이유를 수도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못 믿겠고 저것 때문에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사실 배척을 하지 않는 게 이상한 겁니다. 어떻게 자신들이 그렇게 잘 알고 있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라는 겁니까! 믿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사실상 예수를 믿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인간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이것 복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일은 은혜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우리 자신들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 같은 죄인이 도대체 어떻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의심이 얼마나 많은 자입니까? 또 얼마나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다 나쁜 사람이라도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신념을 버릴 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또 얼마나 자존심이 센 사람입니까?

그런데, 이런 내가 어떻게 내가 죄인 중에 괴수인 주를 알고 나는 먼지이고 벌레와 같은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까? 예수님 아니면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고백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하시기에 가능합니다.

(1:11-13)”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0:25)”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놀랐습니다. 왜 놀랬는가 하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 가면 그럼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은 더욱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배척의 근본원인 불신

58절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고 합니다.

왜 예수께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셨을까요? 능력 행하시는 일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의미가 없는가 하면, 그들에게 불신이 가득 차 있습니다. 마음이 굳어져 있다는 겁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배척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 불신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믿음이 없다면 어떤 것도 소용없습니다.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서 병이 나면 무엇하고, 기적과 무슨 신비한 일을 경험하면 무엇 합니까?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고향사람이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친하고 잘 아는 자라도 소용없습니다. 심지어 그의 형제라도, 그의 모친이라도 믿음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겁니다. 그 어떤 세상의 관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배척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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