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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입은 종(insik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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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비유, 심판과 피난처
10/14/2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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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서부교회 주일예배설교(10.14.19) 본문 : 마태복음13장47절-50절 제목 : 그물 비유, 세상 끝에 반드시 있을 심판과 유일한 피난처이신 예수 그리스도.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47절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주신 복음

 

천국을 그물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물이 어떤 그물이라고 하시는가 하면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모으는)” 그물입니다. 즉 창고에 보관된 그물이 아니고 바다에 던져진 그물을 비유로 사용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에 복음을 주셨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고기 잡은 어부와 같이 복음이라는 그물을 세상에 치셨습니다. 어떻게 그물을 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겁니다. 누가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복음은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면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은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4:19)에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실 때에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교회로 부르심을 자들은 바다에 그물을 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교회는 다른 복음을 전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시다. 그 십자가는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이다. 이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이 사실을 전하는 겁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제자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주된 일이 되어야 합니다. 어부가 바다에 나가 그물을 치는 것이 그의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차별 없이 전파하는 복음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차별없이 전해야 하는 복음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보면, 그물은 어느 특정한 물고기만 모는 그물이 아닙니다.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 같다고 하십니다.

이 그물은 투망이 아니고 저인망입니다. 저인망은 배가 끄는 그물입니다. 그물 위에는 물에 뜨는 부표 같은 것이 달려 있고 밑에는 무거운 추가 달려 있어서 배가 끌고 가면서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입니다. 그래서 그물 안에는 바다의 각종 물고기가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물고기를 무차별적으로 광범위하게 잡는 그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은 차별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 차별 없이 전파됩니다.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다 내게로 오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초청은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습니다.

(1: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인에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방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돈이 있거나 없거나, 많이 배우거나 못 배웠거나, 어떤 것에도 복음은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에는 차별 없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개인에 대한 구원의 여부를 우리가 판단하거나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물 안에 각종 물고기가 섞여 있어서 그 어부가 그 그물을 끌어 올리기 전에는 알 수 없듯이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짐작은 가능하지만, 지레 짐작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차별 없이 전파하는 겁니다.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복음을 전파할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이 차별 없이 전파되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 교회는 불완전하다는 것을 또한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그물에 각종 물고기가 있듯이 세상 교회에는 부정한 물고기가 섞여 있을 수도 있고, 또는 부정하지는 않지만 미숙한 물고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기도 하고 때론 교회에서 입에도 담기 민망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이 없으면 좋겠지만 이런 일들이 있다해도 너무 놀라거나 실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물론이고 교회 공동체 안에도 각종 물고기가 섞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교회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거룩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왜 이래!! 이것은 성도의 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성도는 교회의 부족한 모습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 부족함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을 써야 합니다.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자기가 사랑을 좀 더하려고 하고, 누가 인사를 잘 안 하면 내가 누구보다 인사를 잘 하려고 하고, 자기 눈에 보이는 부족한 것, 불만스러운 것을 자기가 하려고 먼저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누구를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신 복음을 차별 없이 증거하고 전파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보시고 은혜를 주셨듯이 우리도 세상에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차별 없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끝에 있는 심판

 

그러나, 우리는 또한 경고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본문49-50절을 보겠습니다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은 차별 없이 전파되는 복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누구에게 전파되지만 누구나 다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라고 말씀하셨는데, 의인은 예수 믿는 자이고 악인은 믿지 않는 자입니다. 세상 끝에는 이것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갈라집니다.

세상은 반드시 끝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세상의 끝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마감하는 날이 옵니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100살을 넘기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우리 호흡을 멈출 때가 옵니다.

또한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날이 옵니다. 살아 있는 자들에게도 세상에 끝은 옵니다. 예수님의 재림하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믿어야 할 기독교의 근본적인 진리들을 잘 요약하고 있는 사도신경을 보면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고 하였습니다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 고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재림)을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세상은 반드시 끝이 옵니다. 우리 개인의 죽음으로 세상의 끝이 오든지, 아니면 죽지 안더라도 예수님의 재림으로 반드시 세상의 끝이 옵니다. 이것을 알고 믿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로 세상 끝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세상에 끝이 오면 반드시 또한 심판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 심판이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는 심판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의인과 악인이 구분하는 심판이 있습니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50절에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심판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를 말씀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하여 나는 그까지 것 받고 말지 하는 분이 있다면 집에 가셔서 시험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촛불 켜 놓고 그 위에 손바닥을 대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거북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이러한 말씀을 외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외면한다고 올 것이 오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일한 피난처 이신 예수 그리스도

분명히 우리에게 반드시 세상 끝이 옵니다. 심판의 때가 옵니다. 이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당시에도 경고하신 것이고 오늘날 우리 세대에도 경고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경고의 소리가 들이면 그것에 대처를 해야 합니다. 경고를 듣고도 가만히 있는 것은 바보 같은 것입니다. 경고는 빨리 대비하고, 빨리 피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피할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피해야 합니다.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피하는 길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그물을 날마다 세상에 던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심판을 피할 유일한 길이 되신다는 복음을 세상에 날마다 전파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맡겨신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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