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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순결함은... 제 맘 대로가 아닌 법대로
07/18/20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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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7.17.19)

본문 : 신명기17장2절-13절 제목 : 교회의 순결 - 제 맘대로가 아닌 법대로 12사람이 만일 천저히 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하여 버리라 13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천자히 행치 아니하리라

신명기17:2-13 교회여 법(말씀)을 따르라 / 찬송240,246,377


지난 시간에는 공의로 재판하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공의로 재판하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두 가지 말해 줍니다. 먼저2-7절에는 이스라엘 중에 다른 신을 섬긴 자가 있거든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8-13절에는 재판장의 판결에 따르지 않는 자가 있으면 죽이라는 겁니다.

 

순결함

이러한 명령은 이스라엘의 공동체의 순결, 거룩함을 보존하는 일이 중요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본문에 보면, “너희 중에 악을 제하라는 말씀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7)” 12절에제사장이나 재판장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고 명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이스라엘에게 거룩함을 보존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순결하게 보전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오늘날 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거룩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구별이 되는 겁니다. 교회는 세상과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악을 제해야 합니다. 죄를 떠나고 날마다 하나님께로 나가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한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한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안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공정하게(공의 롭게)

그리고 이러한 일은 공의 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2-7절에 보면 먼저, 이스라엘 중에 다른 신을 섬긴 자에 대한 재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시를 말씀해 줍니다. 이스라엘 중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가 있다는 고소가 있다면, 사실 여부를 알아보고 그 일이 확실하면 그 일을 행한 남자나 여자나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2-5).

그런데, 무조건 혐의가 있으면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에 대한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증인도 한 사람만 있을 때는 죽이면 안됩니다. 죽이는 일에 반드시 두 세 사람의 증거가 있을 때에 죽이라고 합니다(6). 그리고 또한 이런 자를 죽일 때에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뭇 백성이 손을 대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중에 죽임을 당할 만한 죄를 지었다고 해도 그냥 막무가내로 죽이는 것이 아니고 이런 절차에 따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너는 이와 같이 하여너희 중에 악을 제하라고 말씀합니다.

 

교회는 공정하고 공의로운 곳이 되어야 합니다. 공정하고 공의로운 것은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 겁니다. 공정한 재판을 필요한 것은 누구를 처벌하기 위한 목적이 우선이 아니고 억울한 처벌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리가 공의를 이룬다고 하면 우리는 처벌에 치우칠 수 있습니다. 죽이라고 했으니, 죽이자, 잘못하던 죽이는 거이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악을 제하는 일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중에 누구를 죽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 유익과 순결을 보전하는 일이 목적입니다. 만일 부당하게 처벌받은 자가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공동체의 순결함을 해치는 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울하게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판결로 사람을 죽이게 되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증인과 공동체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증인이 먼저 돌을 던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그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합니다. 이 판결과 결정한 일이 신앙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그 증인이 되는 일에 위증을 하거나 편중된 증언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법대로

또 하나의 예를 말씀하십니다. 8-13절 본문을 보면, 성 중에서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중앙에 있는 재판장에게 나가서 재판장의 판결대로 행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일 재판장의 판결을 어기는 자가 있다면 그를 죽이라고 명합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사람이 만일 천자히 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라고 말씀합니다. 여기 천자히라는 말은 제 마음대로 한다는 겁니다. 판결대로 따르지 않고 제 마음대로 막 나간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죽이라 그래서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중에 제해야 할 악이 무엇인가 하면, “천자히행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대로가 아닌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천자히 행하는 것 이것이 악입니다.

이스라엘은 법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공의는 법대로 하는 것이 공의입니다. 공정은 정해진 규칙대로 하는 것이 공정한 겁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공동체가 사는 방식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성도가 사는 방식이 바로 이 법대로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규칙, 질서,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하지 아니한 다른 어떤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사는 방식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하나님의 법대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제 멋대로, 제 방식대로 하면 그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악한 겁니다.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제 고집대로 나가는 것이 악한 겁니다. 경건은 말씀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는 것이 경건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악한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신 말씀을 따르지 않고 제 멋대로 사는 것이 악한 겁니다.

 

두려움을 가지라

우리는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의 말씀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아야 하고 또 그의 법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문13절에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천자히 행치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리하면 은 죽여서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하여 버리면입니다. 누구를 죽입니까? 천자히 행하는 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을 듣지 아니 하는 자입니다.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천자히 행치 아니할 것이다. 그리니 죽이라는 겁니다. 온 백성이 두려워하게 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내 편의 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해서 하나님을 우습게 알고 그의 법의 무게를 가볍게 여겨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녀가 아버지를 우습게 여기고 그 말씀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 마음대로 하는 일에 제동이 걸려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자들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압니다. 또 그 말씀의 엄중하심을 알고 그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성도들이 모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또한 그의 말씀을 두렵게 가르치고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에 대하여 두렵게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나 우리 성도 각 자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떠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제멋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떠나 천자히, 제 멋대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말씀대로 따라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 구원을 받은 자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복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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