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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의 믿음이 칭찬 받는 이유
02/11/20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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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8:5-13/백부장의 믿음

오늘 본문은 백부장에 믿음에 그 초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백부장의 중풍병이 든 하인을 고쳐 주십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그 초점이 중풍병자를 고치신 이적 보다 백부장에게 믿음에 맞추어 져 있습니다.

10절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고 하십니다.

13절에도 보면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고 하시어 백부장의 믿음에 대하여 강조하십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길래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의 권위 있음을 믿는 믿음입니다.

8절 보겠습니다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청할 수 있는 이유를 백부장이 고백합니다.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라 가라 하면 가고 저 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 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그리니까 예수께서 10절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고 하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백부장은 군대 장교입니다. 군대에는 상관과 부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직책에 권위가 분명합니다. 백부장은 자기도 상관이 있어 상관에 말에 따르고, 또 수하가 있는데, 수하들이 자기의 말에 순종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은 이처럼 예수님께 만물을 순종케 할 권위가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백부장이 예수님께 구하는 일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놀랍게도 백부장은 창조주만이 가지시는 권위가 예수님께 있다는 것을 믿고 있는 겁니다.

권위 있는 그리스도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어떤 그리스도입니까?

권위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어떤 권위인가 하면,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신 그리스도입니다.

권위는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권위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힘이 약한 자를 압제하고 누리는 그런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권위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독재이고 폭력입니다. 권위는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 부모들에게 부모의 권위를 주셨습니다. 이 권위는 자녀들을 옳은 길로 잘 양육하라고 주신 권위입니다. 그래서 이 권위를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잘 사용하면 자녀들에게 큰 유익이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의사가 그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고 처방할 때, 그것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의사의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의사가 그 하는 일에 대하여 권위가 없다면, 그 의사의 처방을 어떻게 믿고 따를 수 있겠습니까? 의사라는 직업은 권위가 생명입니다. 만일 의사에게 의사의 권위가 없다면, 그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믿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런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 될 겁니다.

현대사회에서 사람이 탈 권위,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권위는 벗어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 겁니다.

부모가 권위가 있어야 자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권위가 있어야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인이 누구인가 하면, 이 사실을 믿는 자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권위가 있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말미암은 것은 모든 것을 다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음을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갑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믿는 자의 모습이 잘 보여줍니다.

어떤 모습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 간다는 겁니다.

5절을 볼까요?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니이다

백부장이 예수 그리스도께 나가옵니다. 백부장에게 아끼는 하인(아들)이 있는데, 그가 중풍병에 들어 괴로워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는 백부장입니다. 군인 백명을 통솔하는 군장교입니다. 이 시대에 백부장이면 굉장한 겁니다. 사회적 지위와 돈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아들처럼 아끼는 하인(아들)의 괴로워하는 것을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예수 그리스도께 나옵니까? 자신의 무능함을 아는 자들입니다. 정말 해야 하는 문제 앞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함, 이것을 뼈저리게 아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나옵니다.

그럼, 자신의 무능함을 느끼는 사람이면 다 예수께 나옵니까? 그건 아닙니다. 자기가 할 수 없음에도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권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 무능한 상태에서 건져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예수님의 권위를 믿었습니다. 백부장이 어떻게 예수께 이런 간청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이 예수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은 겁니다.

그러니, 백부장은 자신의 무능을 보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으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 나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자기를 바로 알고 예수님을 알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오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신 유일한 그리스도입니다.

어떤 유일한 그리스도입니까? 유대인만 아니라 이방인 모두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그리스도입니다.

본문7절 말씀을 보면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백부장의 하인이 중풍병으로 누워 괴로워하고 있는 그 곳에 가서 예수님이 고쳐 주시겠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대목이 있습니다. 이 백부장은 이방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너무나도 쉽게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하시니, 우리가 못 느낄 수도 있는데, 유대인이 이방인에 집에 들어가는 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백부장은 당연히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8절에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고 합니다.

예수님 역시 이 사실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흔쾌히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고 하신 겁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분명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특정 부류의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는 겁니다. 아무리 유대인이라 할 찌라도, 그들이 자랑하는 데로, 아브라함의 자손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라 할 찌라도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마치 하나님을 독점하고 있는 자들이고 믿고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느 특정 민족이나 사람들이 독점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주께 나오는 모든 자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믿는 자는 말씀의 권위를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 권위를 믿는 자는 그 말씀의 순종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백부장의 믿음을 알게 해 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백부장이 예수님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간청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번거롭게 집까지 가시려고 합니까? 그냥 말씀으로만 해 주세요. 이런 식의 말이 아닙니다.

백부장의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믿는 겁니다. 백부장은 예수께서 다만 말씀으로만 하심으로 자기 집의 중풍병이 든 하인을 고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말씀의 권위를 믿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예수께 나오라고 하십니다. 오면 쉬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믿으십니까? 네 예수님께 나오면 문둥병이 고침을 받은 것처럼, 죄의 고통에서 벗어납니다. 영혼의 고독에서 벗어납니다.

마지막구절13절을 보겠습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이 무엇을 믿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믿은 겁니다. 단순히 병이 나을 것이 믿었다는 정도가 아니고, 예수님이 그 모든 일을 주장하실 수 있는 권위가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은 겁니다. 이 믿음이 역사하는 힘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로 역사하십니다. 예수 앞에 나가면 문둥병이 낳고, 중풍병이 나은 것처럼, 우리의 죄와 그로 인해 받는 고통과 괴로움에서 자유 하게 됩니다.

또한, 이것을 믿는 자들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께 나가면 그 말씀에 권위 있음을 믿고 순종합니다. (교회 다니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취미생활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달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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