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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 하나님의 걸작품..
04/25/20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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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빚어낸 걸작품

모뉴먼트 밸리
(Monument Valley)

모뉴먼트 밸리의 정식 명칭은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이다.
쉼없이 흐르는 세월동안  한 시각도 쉬지 않고 변화를 계속하며
장엄한 천연의 조각물들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모뉴먼트 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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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에서 모뉴먼트밸리까지는 283km, 약 4시간30분~5시간 정도 소요된다. 
고속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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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에서 아리조나 64번 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내려가면 US89번을 만나게 되는데,
이 US89 번 North 를 타고 조금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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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우회전 US160번을 타고  동북쪽으로 진행 Kayenta 에서 좌회전  US163 번으로 갈아 탄다.
이 US163번이 아치스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음으로
꼭 모뉴먼트밸리를 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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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163번을 진행하다 보면 아리조나주 와 유타주의 주 경계선을 만나게 되는데
주 경계선을 막 지나면 Goulding 이라는 아주 작은 도시가 나오는데 
이 일대가 모뉴먼트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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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상당히 넓음으로(1600백만 에이커)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연의 오묘함을 만끽하고,
일박한 후 아치스로 가면 된다.
모뉴먼트밸리에서 아치스 까지는 274km 이고, 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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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유명한 괴석이 중간중간에 치솟아 있는 곳
모뉴멘트 벨리는 그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붉은 사암석이 산처럼 300m의 높이로 우뚝 솟은 모습이 과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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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트매릭뷰트 (mittens merrick buttes)

바람과 비 온도 등 자연의 힘이 5천만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 고원의 표면을
다듬고, 깍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
해발 1676m 높이로 일년 내내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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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리펀트 뷰트(Elephant buttes)

겨울에 평균 -3도에서, 여름에는 최고 32도까지 다양한 온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강우량은 보통 매 해마다 25cm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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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 자매(Three Sisters) 

모뉴멘트 벨리는
1958년 설립된 Navajo Tribal 공원(30,000 에이커)내에 있으며,
아리조나와 유타의 주 경계선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1600백만 에이커의 Navajo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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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존포드 포인트( John Ford point)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Scenic canyons와 높은 Rocky Monument 봉우리
또한 광대한 사막지대 등 환상적인 자연 경관을 갖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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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멜 뷰트(Camel buttes)

끝없이 뻗은 붉은 대지
그 곳에 아무 생각없이 치솟은 거대한 암석기둥,
백인과 수많은 싸움에서 패해 쫓겨 다닌 나바호 인디언의 붉은 선혈이 배어 있는 땅
천당과 지옥이 있다면 종교가들은 이곳을 저주받은 지옥의 땅으로 분류할 것이 틀림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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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브( hub)

끓임없이 불어대는 숨막히는 뜨거운 바람, 붉은 먼지, 사방을 둘러봐도 물 한방울 없는 절대사막,
나바호 인디언들이 숙명적으로 사랑했던 그들만의 소중한 성지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나바호 인디언들이 이곳에 자리잡은 것은 근세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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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토템 폴(totem pole)

1860년대 이른바 아메리카 합중국에 의한 인디언 섬멸작전이 대규모로 진행되면서
나바호 인디언들의 불행하고도 슬픈 역사가 펼쳐지게 된다.
당시 벌어진 크고 작은 전투로 나바호의 전사들이 대부분 섬멸되고
무려 1만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포로들이 뉴멕시코 주의 합중국 포로수용소로 끌려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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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샌드 스피링(sand Spring)

그들은 장장 560km를 비참하게도 맨발로 끌려갔다. 합중국 대표이던 셔먼 장군은
이들과 협상에서 3곳의 선택권을 주었다. 동부의 비옥한 초지와 포로수용소 인근의 목초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안한 곳이 바로 죽음의 사막 모뉴먼트 밸리였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나바호족들은 서슴지 않고 이곳을 택했다.
백인들의 관점에서 보면 악마의 땅이었지만
그들에게는 조상들이 점지한 선택받은 땅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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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티스트 포인트(artist point)

모뉴먼트밸리에 땅은 이곳 사람들의 피부색을 닮아간다.
나바호 인디언의 피부빛은 이곳 땅 빛깔을 그대로 빼닮았기 때문이다.
사막 땅에서 애리조나 선인장을 벗하며 노는 아이들 얼굴도 붉은 빛 그대로다.
척박한 땅이지만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그들만의 세계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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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노스 윈도우(North Window)

비지터센터에 도착하자 여기저기서 호객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바호 인디언들이 가이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소리다.
지면을 살펴보니 보통의 승용차로는 모뉴먼트의 각종 기암괴석을 구경하기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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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엄지손가락(the thumb)

포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성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대답한다.
모뉴먼트밸리를 돌아보는 시간은 대개 3시간 정도 걸린다. 
지프는(rental car) 방문 센터를 출발, 17마일에 이르는 순환도로를 드라이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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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1개의 유명한 괴석이 중간중간에 치솟아 있다. 
미트매릭 뷰트 (mittens merrick buttes), 엘리펀트 뷰트(Elephant buttes),
세 자매(Three Sisters), 존포드 포인트( John Ford point),
카멜 뷰트, 허브( hub),토템 폴(totem pole),샌드 스피링(sand Spring),
아티스트 포인트(artist point),노스 윈도우(North Window),
엄지손가락(the thumb) 등이 바로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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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와 상업광고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다
하늘로 치솟은 귀기서린 거대한 붉은 암석의 탑, 갈라진 듯 수직으로 뻣은 절벽,
가도가도 끝없는 지평선과 휘몰아치는 붉은 먼지 속의 황량하고 고적한 대지,
그리고 그들 뒷편에서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며 조화를 이뤄주는 뭉게 구름들...

이제 여기에서 출발하여
신(神)의 정원인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서 막을 내린다 

[클릭 하시면 쬐끔 크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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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거대한 문명화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모뉴먼트 밸리는 고스란히 태고적 간직한곳.....!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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