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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85 Pending, 대입원서, 학비감면
10/26/20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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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에로의 신분조정 신청서는 Form I-485 로서 이것이 신청되어 있는 상태를 I-485 Pending 이라고 부릅니다.  이 신분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후로는 별도의 비이민 체류신분을 유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비이민 신분이었던 학생 (F1), 투자자 (E-2), 근로자 (H-1, E2) 및 기타의 신분들의 유효기간이 끝나도 출국하지 않고 미국내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7년 8월에 대거 신분조정 신청이 접수된 후로 아직까지 영주권 문호가 열리지 않아서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 대학에서는 이런 사정을 알지 못하는지, 입학원서 기재사항중의 체류신분 란에 I-485 Pending 은 없습니다.

 

요즈음은 입학원서 지원을 해당학교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때에 drop-down Menu 에서 해당하는 항목이 없으면 가장 근접한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때에는 I-485 pending 이라는 항목이 없으므로 Other Status 또는 Other Visas 를 선택하여야 하고, 이것마저 없다면, Permanent Resident 가 가장 가까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민법상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 체류 신분을 허위로 적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손으로 적어서 제출하는 입학원서일 경우에는 체류신분에 I-485 Pending 이라고 기입하면 될 것입니다.

 

서류미비자로 있던 경우에는 위와 같이 적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고, 비이민 체류신분을 유지하고 있다가 I-485 를 신청한 경우에 가능한 또 한가지의 방법은 아래 FAFSA 에 관한 설명과 같이 I-485 신청전에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체류신분을 적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체류신분은 학생의 선발여부를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며, 선발시에는 이 구분이 없이 전체 Pool 에서 학생을 선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발 후에는 그 학생이 학교에 등록금을 내야 하는 시점에서 영주권자인가 아닌가, 또는 주 내의 거주자로 인정하여 학비를 감면받을 것인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입학원서를 내는 과정에서 Financial Aids 를 함께 신청하는 경우에는 곤란한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에 제출된 Financial Aids 신청서의 기재내용과 FAFSA 에 입력하는 기재내용이 학교에 함께 들어가게 되는데, 학교에서는 당연히 이것을 대조해 볼 것이므로, 이 경우에는 영주권자가 아니라고, 서류를 제출하는 Cover Letter 나 원서 약식 안에서 Remark 를 입력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영주권을 대기하고 있으므로 입학 전에 영주권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적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에 신분이 바뀌면 곧 학교에 통보하면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I-485 Pending 신분인 사람에게 학비보조 혜택을 줄 것인가는 학교마다 정책이 다르므로 가고자 하는 학교에 알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전에는 불법체류자였으나, 245(i) 조항으로 구제되어 I-485 를 신청하였으면 이미 서류미비 학생이 아니며, 체류자격을 받은 I-485 Pending 신분의 학생입니다. 서류미비 학생에게 학교 차원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것인가 하는 것은 각 학교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다만, FAFSA 프로그램을 통한 주정부나 연방정부의 보조금은 정확히 영주권자가 된 시점부터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485 Pending 중인 학생도 FAFSA 에 입력할 때에는, Other Visas 와 같은 선택사항이 없다면,  최종적으로 가졌던 체류비자의 종류를 입력하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October 26, 2010

우시영 변호사

703-941-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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